▲ 정읍교회 전병일 목사가 지난 6일 서울신대 제21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을 지낸 정읍교회 전병일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 제21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전병일 이사장은 지난 6일 정읍교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서 한 마리 양을 건지기 위해 헌신한 목자처럼 힘있게 일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이사장은 이를 위해 "전국의 성결인들이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발전 기금 모금에도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병일 이사장은 지난 달 20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신대 이사장에 추대됐으며, 오는 2020년 9월까지 4년동안 이사장 직임을 감당하게 된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86 |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 2024.02.07 |
2385 |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 2024.02.07 |
2384 | 2023년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 2024.01.03 |
2383 | “성경적 성교육 체계적으로”… 전문 강사 2000명 양성 | 2024.01.03 |
2382 |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 2024.01.03 |
2381 | “탈북민 강제 북송 막는 건 가장 소외된 이웃 살리는 일” | 2024.01.03 |
2380 |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 2023.12.16 |
2379 | 한교총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 2023.12.16 |
2378 |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상승 | 2023.12.16 |
2377 | "목회자 자격요건 1순위는 인품" | 202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