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민주당(기독당·대표 박두식 목사·사진)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행정소송’ 접수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은 오는 6월 11일 서울광장 동성애축제 허가에 대한 사용허가 취소 소송과 취소 가처분 신청 등이다.
기독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일 목사는 “박 시장이 동성애단체의 거리 음란축제를 서울 한복판에서 벌일 수 있도록 허락했다”며 “깨어있는 이들이 나서야 한다. "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86 |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 2024.02.07 |
2385 |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 2024.02.07 |
2384 | 2023년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 2024.01.03 |
2383 | “성경적 성교육 체계적으로”… 전문 강사 2000명 양성 | 2024.01.03 |
2382 |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 2024.01.03 |
2381 | “탈북민 강제 북송 막는 건 가장 소외된 이웃 살리는 일” | 2024.01.03 |
2380 |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 2023.12.16 |
2379 | 한교총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 2023.12.16 |
2378 |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상승 | 2023.12.16 |
2377 | "목회자 자격요건 1순위는 인품" | 202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