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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세계 간호사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기독 간호사들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중보기도성회를 갖고 메르스 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기도성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메르스 환자들과 의료진, 메르스 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기독 간호사들은 이밖에도 간호 현장이 선교지라는 사명을 재확인하고, 대한기독간호사협회가 후원하는 102명의 한국 간호사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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