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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한국 교회 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공동으로 주최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지키기 3.1만세 운동 구국기도회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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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98주년을 맞아 손에 태극기를 든 수십 만의 기독교인들이 나라의 안보와 정국 안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였다.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은 "예수님만이 우리 민족의 희망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대한민국을 바꿀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신다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오늘 이 구국기도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바뀌고 평화통일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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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영 한교연 대표회장은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생명을 내어주신 사순절의 첫날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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