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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 20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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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
중국은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 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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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4 |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잘못" 전국 신학대 교수 172인, 반박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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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
교계단체, 동성애 확산 방지에 힘쏟아 - '비윤리적인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출범식 가져
| 201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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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
세입자 서민위한 '주거권기독연대'창립
| 201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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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
"북한은 남한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종" - 북한의 모습,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함 보여줘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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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
이 땅에 평화를! DMZ에 울려퍼진 통성기도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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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안한다" - 김삼환 목사 아들, 12일 공개석상에서 "세습 않겠다"고 밝혀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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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8 |
교회개혁실천연대 10년 연감 "평신도들 안 참는다" - 지난 10년 교회 상담 내담자 과반수 이상이 평신도들
|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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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
올해 부활절예배 제각각 연합운동 난맥상 드러내
| 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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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 유족에 큰 상처 악플, 징역 3년이하 범죄병적인 '반기독교 악플' 법적 대처 나서야
| 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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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
교계 기자 65% "교회 연합 가장 큰 걸림돌은 지도자의 교권·명예 욕심 탓"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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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북한 집단학살 중단"1인 시위 정다와씨 외교부앞 100일째호소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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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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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
독립교회 10년새 5배 성장, 교단 정치에 염증 - 교단없어 자칫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커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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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2014라이즈업코리아 찬양 집회 폭우 속 1만 5천여 명 운집
|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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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
20대 한기총 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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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9 |
'영향력 있는 종교인' 천주교 '강세', 개신교 '하락'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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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
한영훈 한교연 회장 11월 자진 사퇴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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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
예장통합 교인수 또 감소 목회자·교회는 증가
| 2014.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