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위드유센터, 피해자지원네트워크,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기독교여성상담소 등 4개 단체가 제1회 미투 위드유 기도회를 19일 저녁 열었다.
기도회에서는 교회 내 성폭력으로 인한 고통받는 여성들을 돕기위해 교회 공동체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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