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jpg

▲   DMZ평화순례단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분단에서 평화통일로”


10여 명의 목회자들이 강원도 철원 구 노동당사 앞에서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국경선평화학교 대표 정지석 목사는“지뢰와 함께 이 민족의 남북의 많은 하나님의 백성 가슴 속에 있는 아픔과 한과 불신과 미움도 다 거둬지는 귀한, 복된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라고 말했다.


지난 4월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만남을 가진 직후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기도해 온 목회자들은 DMZ 지뢰 제거 작업에 발맞춰 평화 도보 순례에 나섰다.


DMZ평화도보순례단은 지난 8일부터 사흘동안 김화DMZ와 철원 노동당사, 화천 최전방 길을 순례했다.


목회자들은 이동거리 200km 넘는 대장정이지만 분단 현장이 평화의 길로 바뀌길 기도하며 완주했다.


평화도보 순례를 마친 목회자들은 DMZ 지역을 평화 운동을 위한 순례길로 개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DMZ에서 대규모 평화행동 모임을 개최해 기독교인들이 한반도 평화 실천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21 "에이즈 남성 청소년층 급증, 실상 적극 알려야" - 한국가족보건협회 '에이즈의 날' 행사 imagefile kchristian 2018-12-05 926
1820 잇단 선교사 추방 중국선교 빨간불 - 철수 권면하는 교단도 있어 kchristian 2018-12-05 916
1819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취임 imagefile kchristian 2018-12-05 911
1818 "경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 경남지역 2500개 교회 2만여명 참석, 집회열고 가두행진 imagefile kchristian 2018-11-28 903
1817 감리회 여선교회 "전준구 목사 사퇴하라" kchristian 2018-11-28 903
1816 영화 '바울', 20만 관객 돌파 kchristian 2018-11-28 875
1815 거룩한빛광성교회 21번째 교회 분립 kchristian 2018-11-28 883
1814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15년 징역 선고 - 만민교회측 무고 주장 즉각 항소 뜻 밝혀 imagefile kchristian 2018-11-28 912
1813 추웠던 시절을 기억한 교회 미자립 16곳에 따뜻한 손길 - 光州 열린벧엘교회, SNS 통해 "미자립교회 난방비 지원" 밝히자 계획보다 많은 16곳에서 요청 imagefile kchristian 2018-11-28 802
1812 목사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지식은 - 교회법·세무 아카데미서 제시 imagefile kchristian 2018-11-14 976
1811 영화 '바울', 박스오피스 4위 오르며 흥행 imagefile kchristian 2018-11-14 995
1810 예장합동 "목회자 성추문 문제에 깊이 통회" 성명서 발표하고 재발방지책 약속 kchristian 2018-11-14 907
1809 소외된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 기독교계 - 연탄 때는 백사마을 주민들의 활력소 '비타민 목욕탕' 화재 위험 높은 쪽방촌 어르신 위한 소화기 나눔 기독NGO들, 저소득 가정에 난방비 지원 캠페인 imagefile kchristian 2018-11-14 921
1808 양심적 병역거부 정당 - 대법원 판결에 논란 imagefile kchristian 2018-11-07 973
1807 "한국교회의 연합·일치를 기도합니다" 다니엘기도회 imagefile kchristian 2018-11-07 928
1806 '페미니즘 강연' 논란 한동대, 소송 휘말려 kchristian 2018-11-07 955
1805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징역 20년 구형 kchristian 2018-11-07 1006
1804 "신사참배 회개합니다" -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대성회...비바람속에 3만여 교인들 참여 imagefile kchristian 2018-10-31 986
1803 한교총·한기연 통합 로드맵 kchristian 2018-10-31 971
1802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제대로 치리해야" imagefile kchristian 2018-10-3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