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으로 연말 후원감소가 우려됐던 가운데, 한국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세군은 지난해 12월 31일로 종료된 거리모금 등 자선냄비 집중모금을 통해서 국민성금 77억 4천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2억 3천만원보다 5억 천만 원, 7.2% 증가한 액수이다.
자선냄비 성금은 올 한 해동안 전국의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사용된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19 | 은혜로교회 신옥주 한국 언론들 광고 구설수 | 2022.08.31 |
2218 | "다름에 대한 이해 선행돼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문 맡은 김병건 교수 | 2022.08.31 |
2217 | 사랑의 교회, 청계산서 산상기도회...민족의 회복, 수해 이재민 위해 기도 | 2022.08.17 |
2216 | 한교총, "광복은 하나님의 선물" | 2022.08.17 |
2215 | 한장총 광복절 77주년 성명 발표 | 2022.08.17 |
2214 | 12월 5일 국가조찬기도회 … 이봉관 회장 연임 | 2022.08.17 |
2213 | "인구는 국력, 출산은 애국" …동국성신 회장 강국창 장로 | 2022.08.17 |
2212 | “우리 교회도 수해 입었지만… 이웃 이재민 위해 힘 모으자” | 2022.08.17 |
2211 | 수해 현장 찾아 커피 나누고… 수재 성금 모으고… | 2022.08.17 |
2210 | 광복 77주년 기념예배, 감사와 회개와 통일을 생각합니다 | 2022.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