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411 “교육 현장 성오염 심각… 국어·기술·가정 과목서도 젠더 교육” 2024.04.24
2410 2024 청년 다니엘기도회 개막 2024.04.24
2409 북한군, 사상·신앙 자유 수호한 기독인 숙청 대상 삼아 2024.04.24
2408 한국 국회의원 당선인 29%가 개신교인 2024.04.24
2407 서울신대에서 촉발된 창조과학 논쟁 "일파만파" 2024.04.24
2406 숭실대-총신대-감신대 북한선교 위한 업무협약 2024.04.10
2405 성경 기증하는 모녀, 아이티에 3000부 전달 2024.04.10
2404 '저출산 쇼크' 막자면서… '태아생명권'엔 입 꾹닫은 총선후보 693명 2024.04.10
2403 대법 “안식일 이유 면접 못본 재림교 신도 불합격은 위법” 2024.04.10
2402 목사고시 응시생 역대 '최저' 2024.04.10
2401 미니차금법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해야 2024.04.10
2400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2024.04.10
2399 17개 시·도 목회자 결의 "성혁명 쓰나미 막자" 2024.03.13
2398 신학대생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2024.03.13
2397 불 꺼진 성중립 화장실… 유명무실한데도 대학가 확산 조짐 2024.03.13
2396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된 '3.1절' 2024.03.13
2395 사순절… 절제와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다리자 2024.02.21
2394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2024.02.21
2393 10개교단이대위,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로 명칭 변경 2024.02.21
2392 이단집단 홍보하는 언론들 제기능 상실한 것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