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399 신학교수 110인 류광수 이단해제 반발 2013.06.19
2398 한교연, 신천지 규탄 성명서 2016.04.13
2397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2023.01.18
2396 ‘기독 생명윤리’ 다룬 국내 최초 석사과정 2023.11.01
2395 "북, 남한 내 친북 목회자 양성" 발언 파문 - 김중석 목사, "북, 신학대에 학생 집어넣어 목사 만든다" 2013.05.22
2394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기소 유감" 2013.06.12
2393 일본기독교단, 동북아 평화 협력 약속 - 12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에도 참석 2013.06.12
2392 여성이 남성보다 더 종교적 2016.04.13
2391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2024.02.21
2390 한기총, 한교연 단일화 해라 -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 "두기구 통합해야" 2013.05.22
2389 예장통합, "민족의 화해.통일 위해 기도" 2013.06.12
2388 남북당국회담 무산 - 정부 "北에 수정제의 안해",판문점 연락채널 '불통' 2013.06.12
2387 이단 신천지 CBS 압박...사칭에서 소송까지 - CBS, "이단 사이비세력 대처 최선 다할 것" 2013.06.19
2386 담임목사 대물림 갈등·분쟁 유형은...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포럼 2013.07.31
2385 차별금지법은 가정 붕괴·인류 단절 부를 수도 - 한국교회법연구원 ‘교회법과 동성애 문제’ 발표회 2013.10.02
2384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4% 득표율로 원내 진출 실패 2016.04.13
2383 "동성애 옹호 '충북교육권리헌장' 폐지하라" 2016.04.20
2382 '동성 간 혼인신고 불가능' 환영 - 보수 교계연합 기관들 2016.06.01
2381 한교총 "회복과 평화, 희망 꿈꾸는 성탄절 소망한다" 2022.12.21
2380 교인 10명 중 4명 '선데이 크리스천'..."구원 확신" 51% 그쳐 202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