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411 서울신대에서 촉발된 창조과학 논쟁 "일파만파" 2024.04.24
2410 한국 국회의원 당선인 29%가 개신교인 2024.04.24
2409 북한군, 사상·신앙 자유 수호한 기독인 숙청 대상 삼아 2024.04.24
2408 2024 청년 다니엘기도회 개막 2024.04.24
2407 “교육 현장 성오염 심각… 국어·기술·가정 과목서도 젠더 교육” 2024.04.24
2406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2024.04.10
2405 미니차금법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해야 2024.04.10
2404 신학교수 110인 류광수 이단해제 반발 2013.06.19
2403 한교연, 신천지 규탄 성명서 2016.04.13
2402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2023.01.18
2401 ‘기독 생명윤리’ 다룬 국내 최초 석사과정 2023.11.01
2400 "북, 남한 내 친북 목회자 양성" 발언 파문 - 김중석 목사, "북, 신학대에 학생 집어넣어 목사 만든다" 2013.05.22
2399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기소 유감" 2013.06.12
2398 일본기독교단, 동북아 평화 협력 약속 - 12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에도 참석 2013.06.12
2397 여성이 남성보다 더 종교적 2016.04.13
2396 한기총, 한교연 단일화 해라 -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 "두기구 통합해야" 2013.05.22
2395 예장통합, "민족의 화해.통일 위해 기도" 2013.06.12
2394 남북당국회담 무산 - 정부 "北에 수정제의 안해",판문점 연락채널 '불통' 2013.06.12
2393 이단 신천지 CBS 압박...사칭에서 소송까지 - CBS, "이단 사이비세력 대처 최선 다할 것" 2013.06.19
2392 담임목사 대물림 갈등·분쟁 유형은...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포럼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