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066 싸이의 노래가 사탄의 음악이라고? - 억지 주장에 가까워…오히려 우상숭배 부추길 수 있어 2013.05.01
1065 고난주간에 미디어 금식 2012.03.28
1064 국민조찬기도회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 2012.03.21
1063 학복협, '캠퍼스 이단경계 주의보' 발령 2012.02.29
1062 대한독립 이끈 한국교회, 빛과 소금 역할 계승해야 2012.02.29
1061 주요 신학대들 등록금 인하 2012.02.08
1060 건강한 한국교회를 가정사역의 리딩처치로 2012.02.01
1059 2012 통일광장 대각성기도회 2012.01.18
1058 소외 아동들과 함께 떠난 ‘신년 해돋이’ 희망열차 여행 2012.01.11
1057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후보를 내지 않겠다 2012.01.04
1056 故 하용조 목사 후임, 이재훈 목사로 확정 2011.09.28
1055 기민당, PD수첩 폐지 1000만 서명운동 2011.09.28
1054 민화협. NCCK 밀가루 대북지원 봇물 터질 듯 2011.07.27
1053 AIDS 치료비 10년새 2배 이상 급증 차금법 통과하면 혈세 부담 눈덩이 우려 2023.10.18
1052 "이단 분별 자신 있다" 개신교인 절반도 안돼 2023.08.09
1051 팬데믹에도 쑥쑥자란 탈북민 교회 2023.06.21
1050 750만 해외한인 구심역 '동포청' 문 열다 2023.06.07
1049 기감 충청연회도 NCCK 탈퇴안 가결 2023.04.19
1048 대법원,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대표 자격 인정 2023.03.01
1047 성탄 앞두고 '몰래 산타' 이웃 사랑 나눔 "따뜻한 겨울 되길"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