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566 교회개혁실천연대, "조 목사 결단 환영" 2011.05.04
1565 명성교회 3월 특별새벽집회 '섬김과 희생' 2011.03.07
1564 한국교회 거룩성 회복해야 2011.01.24
1563 기독교 언론 관련 보도 횟수 크게 감소 2011.01.24
1562 지방 신학대 위기감 저출산 속 학령인구 감소 신입생 수 줄어드는데 수도권대 선호는 계속 2023.03.15
1561 교회 뉴스 8배 늘었지만 긍정 보도 반토막…옥성삼교수 '보도행태'보고서 2022.10.26
1560 한글날 567돌…한글 보급에 기여한 '한글 성서' 2022.10.15
1559 "청소년 수 늘리지는 못해도 영성으로 바로 세우렵니다" - 다음세대 위해 '네 겹줄 사역' 펼치는 신대원 동기 목사 4인 2019.07.10
1558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개최 2019.01.30
1557 "한국교회 최대 위협은 인터넷 중독"...'인터넷 중독 치유사' 김망규 목사 2018.12.12
1556 "에이즈 남성 청소년층 급증, 실상 적극 알려야" - 한국가족보건협회 '에이즈의 날' 행사 2018.12.05
1555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90주년 컨퍼런스 2018.10.24
1554 교인수 가장 많은 교단은 예장통합총회 2018.10.03
1553 복음주의 6개 단체 예장합동에 공개질의 2018.09.19
1552 시민 1000여명 "동성애 반대" 인천 퀴어행사 무산 2018.09.12
1551 하나님의교회 1인 시위자 상대 접근금지등 가처분 소송 기각돼 2015.04.01
1550 12월 전쟁예언 홍모씨 "자위행위로 지옥간 남자 수두룩...내가 봤다" 2014.11.26
1549 '신천지에서 회심한 남편의 이야기' <이단에서 회복된 영혼> 책으로 펴내 2014.07.09
1548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탄원서 검찰에 제출 2013.03.06
1547 사랑의교회, 신천지 개입이 가장 걱정된다 - 교회 문제는 추수꾼 활동의 '특수'...개혁과 이단경계 같이 해야 2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