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326 배재대·목원대, 통합 위해 손잡아 2023.06.21
2325 팬데믹에도 쑥쑥자란 탈북민 교회 2023.06.21
2324 750만 해외한인 구심역 '동포청' 문 열다 2023.06.07
2323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상 첫 여성목사 대거 배출 2023.06.07
2322 "새로운 부흥의 주역"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2023.06.07
2321 "WCC.NCCK탈퇴"... 재결의한 기감 최대연회 2023.05.17
2320 미자립교회 고려냐, 젊은 목회자에 기회 부여냐 2023.05.17
2319 '여자는 잠잠하라' VS '여성안수 허락해 달라' 2023.05.17
2318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 미국 선교사가 전한 기독교서 출발" 2023.05.03
2317 "차금법·퀴어행사 NO"… '거룩한 방파제' 대장정' 2023.05.03
2316 주일엔 문 닫고 술 없이 요리 팔고… “저는 일터 선교사” 2023.05.03
2315 "하와이 기독동포 독립정신 숨쉬는 교회 지켜라" 2023.04.19
2314 CBS '대한민국 출산돌봄 컨퍼런스' …초저출산 시대 교회 역할은? 2023.04.19
2313 기감 충청연회도 NCCK 탈퇴안 가결 2023.04.19
2312 "서울시, 동성애 퀴어행사 서울광장 사용 불허하라" 2023.04.19
2311 총신대 신임 총장에 박성규 목사 선출 2023.04.19
2310 자랑스럽지만… 부끄럽고 슬픈 4·19 혁명_임승안 목사 2023.04.19
2309 대한민국의 슬픈 숫자 '36.5명'...자살공화국 오명 벗어나려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역할 필요 2023.04.19
2308 마약 "쉬쉬" 하지 말고 교회가 결핍 채우는 역할을 2023.04.19
2307 감리교와 교회협의회와의 갈등 "동성애 옹호"문제로 탈퇴 움직임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