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291 한·미 교계 리더들 '한반도 평화' 위한 기도로 하나되다 2023.02.01
2290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공정한 사회 만들기 협력 다짐 2023.02.01
2289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2023.02.01
2288 '노 마스크' 첫 수요예배 "설렘과 우려, 반반" 2023.02.01
2287 '2023 부활절 퍼레이드'세미나 2023.01.18
2286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2023.01.18
2285 기감,동성애 인정하는 NCCK와 갈등 2023.01.18
2284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2023.01.18
2283 또… 기독교 때리기? 학폭 주제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 오겜·수리남에 이어 기독교 희화화 2023.01.18
2282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2023.01.18
2281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2023.01.18
2280 <청년들의 고민 리포트>믿음 없는 사람과 결혼해도 되나 2023.01.18
2279 한국교회, 예배로 새해 열다…"회복의 한 해 되길" 주요 교단·연합기관…신년하례회 연이어 개최 2023.01.04
2278 국내 언론 교계 기사 '긍정' 늘고 '부정' 줄어 2023.01.04
2277 한교봉, 성탄절 맞아 우크라이나 난민과 쪽방촌 어르신 지원 2023.01.04
2276 49년만에 낙태 합법화 뒤집은 미국… 생명 운동에 힘쓴 교훈 본받아야 2023.01.04
2275 크리스마스 이브 거리서 '낙태 예방 캠페인' 에스더기도운동·아름다운피켓, 강남·홍대·신촌 등서 메시지 전해 2023.01.04
2274 10명 중 8명 "동성결혼 반대" 문체부 5100명 조사...78.9%가 부정적 2022.12.21
2273 주안대학원 대학교 총장에 유근재 교수 2022.12.21
2272 굿바이, 목사님…1년 새 교인 10명 중 1명 사라져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