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가 최근 신촌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우간다 5개 부족 언어로 된 1만 7천 여부의 성경을 우간다에 보냈다.
신촌성결교회의 성경 보내기 후원은 지난 2012년 가나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로 지난 5월 한 달 동안 우간다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 교인이 헌금에 참여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