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지난해 종교방송국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2017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에 따르면 1위가 CBS, 2위가 CTS, 3위가 불교TV 순으로 나타났다.
CBS측은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로드'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신앙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 찬양에 충실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호응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
2221 | 장로교가 먼저 회개해야 ...한국 장로교회 총회설립 110주년 기념대회 | 2022.08.31 |
2220 | 낙태죄 조속한 대체 입법을 생명 살리는 기도회 시동... 바른여성선교회 기도회 열어 | 2022.08.31 |
2219 | 은혜로교회 신옥주 한국 언론들 광고 구설수 | 2022.08.31 |
2218 | "다름에 대한 이해 선행돼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문 맡은 김병건 교수 | 2022.08.31 |
2217 | 사랑의 교회, 청계산서 산상기도회...민족의 회복, 수해 이재민 위해 기도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