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826 태극전사 기성용, 말라위에 우물을 선물하다 2014.06.18
825 독립교회 10년새 5배 성장, 교단 정치에 염증 - 교단없어 자칫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커 2014.06.18
824 "한일합방은 하나님 뜻" -문창극 같은 발언 두고 교계 정반대 논평 발표 2014.06.18
823 기독교계, 여야 모두에게 자성과 변화 촉구 - "당선자들은 승리자 아닌 일꾼임을 잊지 말아야" 2014.06.11
822 제9회 The Holy Spirit, "청년에게 비전을" - 대학생등 1만여명 참가, 하나님나라 주제로 기도 2014.06.11
821 한반도 통일위해 뜨겁게 더 뜨겁게 - 2014 쥬빌리 기도큰모임 인터내셔널 대회 열려 2014.06.11
820 문창극 차기총리 내정자의 삶과 신앙 2014.06.11
819 논란 속 동성애 퀴어축제…보수단체 반발로 '충돌' 2014.06.11
818 "6·4 선거 민심은 완승·완패 없었다" -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 8 - 야 9 승리... '대통령의 눈물 vs 정권심판론' 절묘한 균형 2014.06.04
817 세월호 참사 정치적 이용에 실망, 유가족들 교회가 진상규명 나서달라 2014.06.04
816 "세월호 관련 부적절 발언 사죄드립니다" - NCCK 목회자 1045명 '1000인 선언' 2014.06.04
815 세월호 참사 50일..유가족들, "그만 울라는 말 상처" 2014.06.04
814 3대째 세습 이어가는 구원파 이단에서 종교사기 단체로 2014.05.21
813 원로목사들 '회초리 기도회' 열고 회개 - 교계 지도자들과 원로목사들 세월호 참사 반성하며 통렬히 회개 2014.05.21
812 대통령 담화 교계 반응..기대와 우려 2014.05.21
811 "한기총-한교연 10월까지 통합안하면 한기총 탈퇴" 2014.05.21
810 생명안전 위협 행위 신고하세요 - 생명안전고발센터 문 열어 2014.05.21
809 PD수첩 왜곡·과장 법적 대응 교회 반론 거의 반영 안돼 - 사랑의 교회 2014.05.14
808 "세월호 참사, 한국교회도 책임있습니다" 2014.05.14
807 "고맙다, 사랑한다" 지금 말하세요...2014 가정의 달, 청소년을 더 껴안자 201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