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379 한교총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2023.12.16
2378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상승 2023.12.16
2377 "목회자 자격요건 1순위는 인품" 2023.12.16
2376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 2023.12.02
2375 "언론사 뉴스보다 목사님이 전해준 뉴스 더 신뢰해" 2023.12.02
2374 중국은 탈북자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2023.12.02
2373 '인터콥 이단 결의 무효 소송' 각하 2023.12.02
2372 '나는 신이다'에 이은 실체 폭로…"정명석·이만희 등 자칭 신만 200여 명" 2023.12.02
2371 교인 10명 중 4명 '선데이 크리스천'..."구원 확신" 51% 그쳐 2023.12.02
2370 감사의 은혜- 국경·교도소 담장 너머까지 흘려보낸다 2023.11.18
2369 서울교회 용도변경 초읽기... 행동에 나선 하와이 한인교계 2023.11.18
2368 이팔 전쟁과 '평온을 비는 기도' 2023.11.18
2367 “기독 청소년 중 45% 부모와 신앙적 대화 거의 안 해” 2023.11.18
2366 “내년에도 매일매일 성경 묵상 하는 가정으로” 2023.11.01
2365 서울 기독박물관 12년만에 25일 기공식 2023.11.01
2364 부산은 지금…‘2030 세계박람회' 유치 기도소리로 뒤덮여 2023.11.01
2363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2023.11.01
2362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2023.11.01
2361 ‘기독 생명윤리’ 다룬 국내 최초 석사과정 2023.11.01
2360 AIDS 치료비 10년새 2배 이상 급증 차금법 통과하면 혈세 부담 눈덩이 우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