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831 "이 나라가 내나라에요" - 해외 선교사자녀들 모국 방문 2014.06.25
830 선제골 못지킨 무승부 "아깝다" - 브라질월드컴 H조 예선 한국팀 러시아와 1대1 무승부로 비겨, 임마누엘 장로교회에 500여 동포들 모여 열광적인 응원펼쳐 2014.06.18
829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 대한성서공회, 쿠파에 1만부 2014.06.18
828 구원파, 전국 133곳에 지교회10만 성도는 부풀려진 것 2014.06.18
827 '문 총리 후보 왜곡보도' KBS 규탄 집회 2014.06.18
826 태극전사 기성용, 말라위에 우물을 선물하다 2014.06.18
825 독립교회 10년새 5배 성장, 교단 정치에 염증 - 교단없어 자칫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커 2014.06.18
824 "한일합방은 하나님 뜻" -문창극 같은 발언 두고 교계 정반대 논평 발표 2014.06.18
823 기독교계, 여야 모두에게 자성과 변화 촉구 - "당선자들은 승리자 아닌 일꾼임을 잊지 말아야" 2014.06.11
822 제9회 The Holy Spirit, "청년에게 비전을" - 대학생등 1만여명 참가, 하나님나라 주제로 기도 2014.06.11
821 한반도 통일위해 뜨겁게 더 뜨겁게 - 2014 쥬빌리 기도큰모임 인터내셔널 대회 열려 2014.06.11
820 문창극 차기총리 내정자의 삶과 신앙 2014.06.11
819 논란 속 동성애 퀴어축제…보수단체 반발로 '충돌' 2014.06.11
818 "6·4 선거 민심은 완승·완패 없었다" -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 8 - 야 9 승리... '대통령의 눈물 vs 정권심판론' 절묘한 균형 2014.06.04
817 세월호 참사 정치적 이용에 실망, 유가족들 교회가 진상규명 나서달라 2014.06.04
816 "세월호 관련 부적절 발언 사죄드립니다" - NCCK 목회자 1045명 '1000인 선언' 2014.06.04
815 세월호 참사 50일..유가족들, "그만 울라는 말 상처" 2014.06.04
814 3대째 세습 이어가는 구원파 이단에서 종교사기 단체로 2014.05.21
813 원로목사들 '회초리 기도회' 열고 회개 - 교계 지도자들과 원로목사들 세월호 참사 반성하며 통렬히 회개 2014.05.21
812 대통령 담화 교계 반응..기대와 우려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