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545 <정인수 목사 칼럼> 외적 성취보다는 존재 형성이 더 중요합니다 2015.07.22
544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3) ] 양의 문 2015.07.22
54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담임목사가 동성결혼 반대 말라고해 곤혹 ---- 美 동성결혼 허용은 인간 결정일 뿐 성경은 분명히 금해… 빠지면 안돼 2015.07.22
54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체면구긴 그리스, 우리에겐 경고장 2015.07.15
541 <정인수 목사 칼럼> 1.5세 목회자, 한인교회의 희망인가? 한계인가? 2015.07.15
540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2) ] 성경의 척도 규빗(Cubit) 2015.07.15
539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야단만 치는 목사님...…교회 떠나고 싶어요. 2015.07.15
538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판결 2015.07.01
537 <정인수 목사 칼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은 필연적입니다 2015.07.01
536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1) ] 말씀의 옷장 2015.07.01
53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죄책감으로 자기 비하에 빠져 살아 고통 2015.07.01
534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박인비의 표정, 프로 같은 인생 2015.06.24
533 <정인수 목사 칼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은 필연적입니다 2015.06.24
532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10) ] 만나의 맛 2015.06.24
53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가정 안 돌보고 일주일 내내 교회봉사...… 2015.06.24
53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웰스파고’와 동성애 지지 2015.06.17
529 <정인수 목사 칼럼> 동사형 사역구조로 바뀌어야 합니다 2015.06.17
528 [임봉대 목사의 구약 이야기 (9) ] 콩팥(腎臟)의 신비 2015.06.17
52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폭력 남편 대신 끌리는 사람 생겼는데... 2015.06.17
526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휴가를 떠나요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