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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미국 전역과 전세계의 시민들은 텍사스에 있는 제255회 사법 가족 지방 법원(255th Judicial Family District Court)이  6살 된 "BOY Ja.D.Y"의 엄마 Anne Georgulas 가 제기한 탄원서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격분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엄마가 내놓은
충격적인 탄원서의 내용

◈ 자신의 전남편인  Jeffrey Younger의 아이 양육권을 거부.
◈ 6세된 아들 "BOY Ja.D.Y" 가  8세가 되는 해에 여자로 성 전환 수술받을 준비를 하기위해 먼저 받아야 할 화학적 거세를 준비하기 위해 "사회적 과도기(social transitioning)" 치료를 명령.
소년의 엄마는"BOY Ja.D.Y." 를 Luna라는 이름의 소녀로 학교에 등록시켰습니다. 
 그는 현재 1학년이며, 교사들과 학교 행정부 사람들은 그가 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다른 부모들과 학생들은 그가 8살 때 받을 화학적인 거세에 대비하기 위해 "사회적 전환치료” 를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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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기울어진 판결로 인한 어려움!

소년 엄마의 충격적인 탄원서에 맞서 싸우는 소년의 아빠에게 좌파성향을 가진 법원도 그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 소년이 앞으로 성전환 치료에 드는 비용과 성적 거세(sexual mutilation)에 대한 비용까지도 부담할 것
◈ 아들을 소년처럼  옷을 입혀 학교에 보내는 것과,   소년에게 그가 “a boy” 라고  생물학적으로만 가르치는 것,  특별히 성별에 대한 종교적인 가르침을 나누는 것 금지!
◈ 아들을 “a boy-소년” 이라고 말한 것으로 인해 학대(abuse) 혐의로 기소까지 된 상태!



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원서 운동!
꼭 동참해주세요!  


소년 아빠의 노력과 하소연으로,  소년의 엄마가 내놓은  탄원서와 법원에 반대하는 주위 사람들이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은 내용의 청원서를 만들었는데,  이 청원서에는 누구사 싸인할수있습니다.



“우리 서명자들은 텍사스 주지사와 법원이 "BOY Ja.D.Y."와 "사회적 과도기(social transitioning)"의 위협 하에 있는 다른 모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즉시 개입할 것을 요구한다. 


어린 아이들의 성전환 수술은 또다른 "BOY J.D.Y."가 생기고 수없이 많은 다른 아이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받게 될 심각한 고통에 대한 책임이 있는 끔찍한 형태의 아동학대다. 


"BOY Ja.D.Y." 는 소년으로 계속 남아 있길 원하고 있지만, 3살 이후부터 그의 엄마는 그를 여자 아이처럼 옷을 입혔고, 그의 이름을 “Luna”라는 여자 이름으로 불렀다.”  라고요.


서명운동참석:  Tvnext.org 로 가셔서 같은 Title 을 적으시면 서명링크도 있음.



글을 맺으며...

이 텍사스에서 일어난 일은 정말 대다수의 평범한 부모들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케이스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지난 8년간의 전오바마 행정부의 반기독교 정책들로 인해 우리가 우려하던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성전환이나, 성정체성의 혼돈은 그 사람에게서 끝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변의 가족들이 고통과 혼란을 겪게 되고, 이번 케이스롤 보자면 난데없이 그 자녀가 엄마의 통제와 주정부 법원의 판결에 의해  성전환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되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소년과 그 아버지는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어서 이 극심한 정신적, 육제적 그리고 재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법원이 일방적으로 엄마의 편에 서서 모든 것을 결정해 나가는 것은 또 무슨 경우입니까?
왜 사람들은 성소수자들이 하는 말만 듣고, 그들을 보호하는 것에만 급급하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의 목소리가 크고, 그들은 늘 피해자로 둔갑하며,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세로 달려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드는 법적 소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적인 위협, 욕설, 저주들을  동원해서라도 착하고 조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가며 잠잠히 침묵하도록 억누르고 있으며  이제 이런 성소수자들(LGBTQ) 의 행동을 ‘역차별’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제는 너무 점잖은 표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이 더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들의 마음에 속히 회개와 주님을 간절히 찾을수있는 마음이 생기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TVNEXT 공동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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