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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미국 공립학교가 동성애 의제를 과도하고 편향적으로 밀어붙인 결과로 많은 어린이들이 친동성애 운동에 참여하고 그것에 따른 성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있다는것을 이번에 나온 CDC(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의 조사결과가  확인시켜주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알립니다.


미국 질병 관리부 CDC가 2년마다 하는 “청소년 위험성 행동 조사 Youth Risk Behavior Survey (YRBS)” 는 39개의 주와 21개 큰 도시 학군에서 9학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입니다.  


이 조사는 학생들에게 “ 이성애자,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또는 미정(undecided) "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한후 청소년들에게 동성애 행위와 연결된 여러 위험성 있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은 가슴아픈 결과를 보여줍니다.

CDC 조사 결과 정리:

동성애 행위를 한다고 하는 학생들이 2015년에는 11.2%였는데 2017년에는 14.6%로 증가했습니다.  


생명의 위협까지 갈수있는 동성 성행위를 하는 동성애자들의 비율은 여전히   이성애자들보다 높습니다.


“양성애자(남.녀 오가며 성행위하는자)”도 급증한다는 보고인데  특히 소녀들 사이에 더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성애 소녀들이 2015년에는 9.8%였고 2017년에 13.1%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정체성을 “미정(Undecided)” 이라고 쓴 청소년들이 이성애 청소년들보다 위험한 성적 실험들을 더 많이 한다는 보고서입니다.


YRBS의 2015년 조사결과를 보면 동성애  및  성정체성이 미정인 학생들이 더 많이 성(sexually)적으로 활동을 하기에  이들은 13세가 되기 전에 성적 경험을 이미 했으며 주로  4명 이상의 섹스 파트너가 있고 성적 학대나 신체적 폭력도 13세가 되기전에 경험했다는 보고입니다.


또한, 동성애 학생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고 13세 전에도 술 마신 경험이 있고 흡연자이며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음주 운전까지 해봤고 좌석 벨트 없이 차를 타봤거나 음주 운전 하는 사람의 차를 타봤고 마리화나나 다른  불법마약을 사용해봤고 학교에 흉기를 가지고 가며,   흉기로 다른사람을 위협하거나 또는 자신들이 위협을 받은적이 있으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잦은 싸움에도  연루되있다는 참으로 숨쉬면서 읽기가 곤란한 보고입니다.


그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거나 인터넷 또는 학교 캠퍼스에서 괴롭힘을 당한 사건이 더 많고 자살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류미디아는 동성애 학생들이 이성애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이미 의학적으로나 심리학 조사결과  동성애자들의 자살가능성은  주로 성정체성의 혼돈과 가정의 불화합으로 인한 정신적 문제임이  여러번 조사결과에  나온바 있습니다.


또한,  성정체성을  “미정”이라고 스스로 자칭하는 청소년들은 비디오 또는 컴퓨터 게임이나 텔레비전을 하루에  적어도 3시간이상씩 시청하고 비만율이 평범한 이성애 청소년들보다 더 높다고 보고가 나왔습니다.


마리화나 / 마약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조사결과  12.2%이  이성애 학생과  42.2%  의 동성애 및 성정체성이 미정인 학생들이 마리화나 /대마초를 피운 후 운전을 했다고 응했습니다.


술을 마신경험에 있어서는 14.9%의 이성애 아이들과  41.6% 동성애자 및 성정체성 미정 학생들이 13세 전에 술을 마셨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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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sex)경험에 있어서는 39.1%의 이성애  학생들과  76.8%  동성애자 및 성정체성 미정 학생들이 섹스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13세 이전에 성(sex)경험을 한 아이들의 조사결과입니다.   이성애 청소년들의 섹스경험이 3% 였지만, 동성애라고 자칭하는 아이들은  10.2% 가  13세 전에 섹스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유전적 연계를 찾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했지만 결국 동성애자로 태오나는게 아니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립학교들은 자유진보주의와 손잡고LGBTQ 행동들이  마치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긍정적인 것인양 아이들에게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대도시 학군 중에서 진보주의 도시들에  동성애 및 미정 학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도시이름은 tvnext.org  FB 로 가시면 나옵니다.


이 청소년들이  진정 필요한 것은 혼란스런 성행위와 그런 라이프스타일이 정상이고 정의로운 것이라고  지지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올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더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을 보호하셔야 합니다.
<TVNEXT 공동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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