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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Kim 사모




지난 6월 2일에  아이다호주 Twin Fall 에서3명의 무슬림 이주민  남자아이들로 인해  처참하게 5세 소녀아이가 강간을 당했던 케이스가  지난 7월 중순경 판결이 났습니다.   


그런데, 아이다호주의 진보주의 판사(Judge Thomas Borreson)가 강간범들도 “어린남자아이들”이라는 이유로  처벌하지 않고 도리어 피해자 가족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피해자 가족의 입을 막는 불의하고도 어처구니없는 판결이  내려져서 보수쪽 뉴스를 듣고 있는 미국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3명의 모슬렘 소년들의 나이가 나중에 밝혀진바,  7세, 10세 14세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5세 소녀인 Jayla에게 oral, anal로 강간하고 심지어 소녀의 몸에 소변까지 봤다고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했는데도 불구하고  토마스 보레손 판사는 그들에게 매우 가벼운 처벌만 내리고 풀어주었습니다. 


풀어준 이유는,  토마스 판사와 자이라를 변호하기로 했던 수석 대리인 기소 변호사Janice Kroeger까지도, 강간한 남자아이들이 미성년자이며 미국을 잘 모르는것때문이며 정신치료를 받으면 괜찮다고 하면서 무슬림 남자아이들이 오히려 피해자이고 특별히 가장 나이가 적은 (7세) 무슬림 남자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라고 계속 주장하는 황당한 판결이 내려진것입니다. 


실제로 피해자 자이라는 법정 절차에 걸쳐 거의 언급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토마스 판사도,  기소 변호사였던  Janice Kroegere 도 자이라 이름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고 단지 자이라의 엄마만이 가슴을 치며 호소하고 억울해했습니다. 


동시에,   3명의 모슬렘 강간남자아이들쪽은 그들의 정신 치료 담당자들을 동원하시켜서 그들을 방어해주고  칭찬까지 하며, 이번 법원 절차로 의해 오히려 그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참고로,  무슬림 남자들이 미국여성을 강간할때마다, 법정에서는 그들의 정신치료를  운운하며 가벼운 처벌만 하고 풀어주곤 했던 케이스들이 지난 오바마정부 당시 여러번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너무 기가막힌것은,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토마스 판사는 5세밖에 안된 자이라가 이 3명의 강간범 아이들에게 당한 정신적, 심리적충격과 육체적 고통과 상황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부당한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번 판결에서   3명의 강간자 남자아이들에 대한 벌금도 완전히 줄여줬을 뿐아니라, 집행 유예까지 받게했는데  무슬림 남자아이 들은 “강간범죄” 가 아닌 “성적 음란 행위” 로만 유죄가 이번 법정에서 인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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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자이라를 언급하고 보호한 사람은 오로지 자이라 엄마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아라 엄마가 강간사실을 언급하자 자이라의 변호사가 도리어 자이라 엄마를 공격함으로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은,   이 법정의 판사와  자이라의 변호사(한국식으로 하면 국민변호사임) 들등 모두가 자유진보주의자들로서 Politically Correct (정치적 정당성, 무슬림을 품어야한다는 개념) 하고자,  무슬림들편에 선 판결이였다고 할수있습니다.  


비록 자유진보주이 미디아는 법정과 자이라 부모들이 협상을 한 좋은 케이스라고 하지만, 자이라의 부모님은 자이라가 강간 후로 심한 악몽을 꾸며 그 증세가 매일 악화되고 있지만 경제적 이유로 더 항소할수없어서  슬퍼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자이라에 대한 정의가 지켜지지 않았고,  모슬렘 이민자들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유인하는 자유진보주의자들의 필사적인 시도로밖에 설명할수없는 부당한 케이스입니다. 


이슬람 코란과 샤아리아법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는것이 나쁜것도 죄도 아닙니다.   


이번에  아이다호주의 는 미국 헌법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샤아리아법

을 따른 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입니다. 

정해진 각본에 의해 한쪽의 주장만 듣고 사태가 더 커지는 것을 막기에 급급한 판사와 국민변호사의 모습은 이 나라의 정의가 어디까지 추락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슬렘이든 누구든 미국의 건국시절부터 목숨을 걸고 지켰던 정의와 공의의 자유를 짓밟는 자들이 만연하다면 그들이 과연 이 나라에서 살 자젹이 있는것일까요?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정의를 중요시하는 미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 나라를 위해 심각하게 기도할 때라는 신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내린 판사뿐만 아니라 미국안에 들어온 무슬림들의 “권리,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정작 이땅에 살고있던 시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밟는 안타까운 현실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해주시고, 


정치적 정당성(political cor rect)을 위해 어린 자이라가 희생된 것뿐아니라 자이라의 가족이 당했을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자이라가 빨리 회복되기 바라고 미국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행해지는정의가 온전히 회복되기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TVNEXT공동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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