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5일 가디나 장로교회에서 개최된 힐링 콘서트에 참여한 남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
▲ 힐링 콘서트를 인도하는 노형건 선교사.
▲ 말씀을 전하는 김성환 목사.
▲ 힐링 콘서트에 참여한 성도들은 이날 북한 선교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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