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인터콥에 대한 나의 견해

조회 수 100049 추천 수 0 2011.09.21 16: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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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제 목사
산호세교회협의회 회장
풍성한 새빛교회 담임

 

만일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행 5장 39절]

 

1> 하나님께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다 [사도행전 5장34-39절]“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목사라는 하나님의 귀한 성직을 함부로 내세우며 하나님을 욕되게 까불지 말아야 합니다.
쥐꼬리만한 신학의 배움이 있다고, 함부로 하나님을 대적 하면 안 됩니다.
초대교회 바리새인으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받는 사도 바울의 스승 이었던 “가말리엘” 도 함부로 예수님과 그들 따르는 무리들을 이단이라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의 율법과 교리를 가르치는 교법사의 입장에서 볼 때에 “예수님”과 “복음”은 분명한 이단이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다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하여 경고망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금의 상황은 이단보다 더 세상을 어지럽히는 “기독교 사이비 이단대책위”가 우죽순처럼 일어나 교계를 어지럽히고,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2> 목회자가 교회 사역에는 안중에도 없고, 영혼구원에 무관심하며, 열심히 성경의 진리를 배우고 전하기에 바쁘기보다는 부분적인 꼬투리를 잡아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기에 열심이며, 끌어내리고 망가뜨리며, 분별력 없는 인격살해를 일삼고, 세계선교에 비전대신 흙탕물을 끼얹는 기독교 원수들이 독버섯처럼 곳곳에 도사리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자칭(누가 인정하지도 않는 단체) 기독교 사이비 이단연구기관 에 몸담아 있는 분들은 겸허한 자세로 객관성 있는 경고에 대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신학 사상과 다르다고 모두를 이단, 사이비, 사이비성이 깊다는 등, 각색의 단어와 레벨을 만들어 모두를 정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점점 교회와 성도들로부터 불온단체로 스스로 사슬에 매이는 꼴 입니다. 이단이면 이단이고 아니면 안입니다.
무슨 “사이비, 사이비 성, 사이비성이 깊다, 사이비성에서 조금 떨어졌다”.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하나님보다 높은 편협적인 이기주의적 사상의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자기의 신학과 다르면 모두 ‘사탄의 종’이고 ‘적 그리스도’이고 ‘거짓 선지자’이고 ‘이단’이라고 합니다. 양식 있는 학자라면 그런 극단적이고 과격한 언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이슬람 선교를 중심으로 30년 이상 중동지역을 대상해서 목숨을 걸고 프런티어 비젼으로 사역하는 선교단체 인터콥과 최 바울 목사에 대한 신학사상을 문제 삼아, 사역 자체(비전스쿨)를 방해 또는 공갈협박으로 선교를 금지시키며, 개인적인 인신공격을 넘어서 흠집을 내고, 아예 끌어내리려고 결사적으로 총집중하여 마녀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안인가?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인터콥의 최 바울 선교사뿐만이 아니라, 할 수만 있으면 더 많은 사람과 단체들을 이단시하여 업적의 목록에 기록하고, 그것을 직업적인 빌미로 삼아 경제적 이득과 세속적인 명예를 챙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 따갑습니다.
심지어는 세계 최대 선교단체인 국제 예수 전도단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한국 예수전도단은 1961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파송 받은 오대원(David E. Ross) 선교사 부부에 의해 창설되어 한국 복음화와 젊은이 사역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국제적인 선교단체를 사이비로 귀정하고, 또한 서울 침례교회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사역도 사이비성이 짖은 사역으로 치부하려는 의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터콥의 비젼 가운데 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선교전략 운동이 중국의 가정교회에서 시작된데 기인된 것이기 때문에, 인터콥을 잡기위해 “Back to Jerusalem” 의 원조 중국의 가정교회인 것입니다.
“Back to Jerusalem”은 순수한 하나님께서 1920년대에 예수가정(The Jesus Family)’ 공동체에게 처음으로 중국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을 서진(西進)하며 전하라는 백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비전을 주셨습니다.
‘예수가정(The Jesus Family)’ 공동체는 1921년 산동성 山東省에 살던 징 띠엔잉(Jing Dianying)에 의해 설립 되었습니다.
‘예수가정(The Jesus Family)’ 공동체에서 시작된 백투 예루살렘 역사와 1940년대 시작된 노스웨스트 성경학교<허드슨 테일러(Hudson Taylor) 설립한 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난 운동의 일부입니다.
오히려 예루살렘 회복은 구약 역사학적으로나 신약 역사학적으로도 중요합니다.
구약성서의 모든 하나님의 사관(史觀)으로 볼 때 예루살렘 회복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은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또한 로마서 11장 25-28절에 근거하여 복음은 다시 유대인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기정사실이므로 기뻐하고 “백투 예루살렘” 선교 전략 사역에 모든 교회가 동참해야 합니다.

4> 종교 개혁후 아르미니안 (arminian)주의와 대결구도에 있던 칼빈주의 가 5대 교리 ‘도르트 신조’ 를 세우면서부터 문제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1)주권적 은혜의 계획(무조건적인 선택) (2)주권적 은혜의 유효성(제한 속죄) (3)주권적 은혜의 필요성(전적 타락) (4)주권적 은혜의 적용(불가항력적 은혜) (5)주권적 은혜의 보존(성도의 견인)
칼빈주의에 입각하여 다른 모든 주의를 이단으로 귀정하는 편견적인 사상이 문제입니다.
그 당시 칼빈 파가 대다수이므로 1621년 가을 “도르트” 회의에서 아르미니우스주의는 이단으로 규정 배격했고, 아르미니우스파는 자파 옹호를 위해「항론 5개조」를 작성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한국의 모든 장로교는 개혁(칼빈)신학적이라기보다는 85%가 아르미니안을 따르고 있습니다.
개혁 장로교신학에서 볼 때에는 정통 장로교가 아니고 변질된 장로교라는 것이다. 즉 온 세계 교회의 신학이 아르미니안주의(arminianism)에 의해 보편화 되었는데, 아직도 칼빈주의, 웨스트 민스트 신조에 의거하여, 모두를 정죄하는 것은 시대적, 하나님 중심적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다.
칼빈주의에서 말하는 사이비성을 나열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상기도, 기복신앙, 내적치유, 네비게이토, 늦은비 운동, 대적기도, 두날개 운동, 두란노,(서원을 통한 모든 이단들이 한국에 들어왔다고 주장, 사이비 하용조목사) 뜨레스디아스(Kwe), 레노바레운동, 마케팅화 대형교회, 만유내재신론, 매직설교, 민중신학, 번영신학, 보편구원론, 빈야드운동, 4차원영성(조용기목사), 사회복음, 세대주의, 세속주의, 셀 교회, 스토리텔링 설교(이야기설교), 신복음주의, 신비주의, 신사도운동, 신정통주의, 실용주의, 알미니안 주의(감리교,성결교,구세군,순복음), 알파코스, 안식교, 에큐매니칼 운동, 열린예배, 영성신학, 예수전도단(YWAM), 오순절주의(순복음), 유신론적 진화론, 은사주의, 이머징 교회 운동, 이신론, 침례파(침례교), 자유주의, 종교다원주의, 퀴이키 교, 포스트모더니즘, 프라머스 키퍼스, 하나님의 음성듣기, UBF, CCC (대학생선교회). D12. G12. IHOP. UHO. WCC .CCM . IVF. Q T(경건기도). 인터콥, 제자훈련, 중보기도. 가정교회. 등 이 모두를 이단성, 사이비성이라고 지목합니다.  

5> 신학사상에 관계된 문제를 모두 이단이라고 한다면 이단이 주변에 너무나 많아집니다. 
예를 든다면 “영성”(靈性)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매우 불건전하기 때문에 이단이고, “사도행전의 재현”이라고 해도 이단이고,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축사(逐邪) 행위도 모두 “귀신론”에 저촉되기 때문에 다 이단이라고 해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일천 마리의 제물”로 해석하지 않고, “일천 번의 제물”로 해석하여 “일천 번의 헌금제도”를 도입하고, 헌금을 제도적으로 강요하는 교회들도 모두 이단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칼빈주의에 기초한 교단은 신사참배라는 큰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단은 자기 이권에만 눈이 어두워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여 너무나 많은 교파를 만들고 말았다.
염려스러운 것은 우죽 순처럼 일어나는 “사이비이단대책위”라는 유령단체들에 의해 기독교는 산산 분열로 자멸하려는 사탄의 계략이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이단, 사이비, 사이비성이 있다” 라며 서로물고 먹는 것입니다.  [갈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누군가를 이단으로 만들고자 결단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의 설교나 얘기를 잠시만 듣고, 또는 부분적으로 쪽 집게 식으로 앞, 뒤 다 자르고, 비성경적인 부분만 찾아서 이단, 사이비 운운 한다면 모두 사이비가 됩니다. 우선 가까이 이 지역에서 “세이총”에 일원으로 “사이비들” “인터콥” 운운 하는 목사님들부터 조사해 본다면 그들은 더 이단, 사이비, 사이비성 깊음, 사이비에 가까움, 등으로 구분하여 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신학적 잣대로 본다면 예수님도 사이비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귀신을 쫓았고(귀신론-사이비), 질병을 고치시고(치유,신유-사이비), 기도하셨고(관상기도-사이비), 오병이어로 배불리 먹였고 (번영신학,기복신앙-사이비), 사도를 임명했고(신사도-사이비), 성령을 받으라(영성신학-사이비)했고, 예수님의 설교(이야기설교-사이비), 가정에서 떡을 때며 모임(가정교회-사이비) 예수님은 공생애 전에 40일 금식기도(금욕주의-사이비)성령에 이끌리어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고, 예수님이 귀신을 쫒아 낼 때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귀신의 왕”이라고 했습니다.[마12:24]“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 하느니라 하거늘” 사이비 이단 분별 목사들이야 말로 이단 중에 “이단 바리새인”입니다. 조금 있으면 그들은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동안 분열 만 일삼던 한국 교회가 한 목소리로 복음의 기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외부의 “참 이단”(실례; 신천지) 를 배격하고 성도들을 보호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외치며 예수그리스도 대강령을 위해 사역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인터콥  과 여러 Movement > 보호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야 합니다.   

6> 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목사께는 더욱 겸손하시길 부탁합니다.
동영상에서나 어디서나 겸손, 겸손의 언어표현과 겸손한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말씀 전달하는 방법에서도 겸손함이 필요하며.
섬김의 지도자가 되길 바라며, 650명의 인터콥을 통한 선교사 파송이 늘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길 바랍니다.
정치적인 대처 보다는 순수한 복음에 순종하며 부르짖음의 기도로 대처했으면 합니다.
이울러 당당하시고, 오직 소명만을 향해 전력투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후 2011년 9월 15일
산호세교회협의회 회장, 김근제 목사.
North West A/G Seminary 조직신학 교수 역임. 
풍성한 새빛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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