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주일 오후 7시 밸리에 위치한 마가교회에서 힐링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마가교회는 채동선 전도사님이 LA, FULLERTON, TORRANCE, VALLEY 4 지역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과 함께 지난 번 6월 말에 플러튼 지역을 시작으로 어제 2번째로 밸리지역에서 힐링 콘서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어제 특별히 자페 찬양사 마가렛리가 와서 간증과 함께 사명이라는 찬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은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은 서로 사랑하자, 주님을 찾아볼지어다,
한번도 타오르게 하소서, 거룩한 성으로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또한 노형건 선교사님께서 준비한 찬양 ' 열어주소서' 는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과 같은 내용이어서 이 힐링 콘서트를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모두가 보게 되었습니다.
열어 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 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이 찬양의 고백처럼 힐링 콘서트에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하나가 되어 우리 모두가 주님을 바라 볼 수 있는 귀한
찬양과 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마가교회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 힐링 콘서트는 8월 26일 월요일 토렌스 마가교회, 9월 22일 주일 LA 마가교회 에서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집기사보기
463 | "한국교회 바뀌지 않고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교회 방향 모색 세성협 목회자 좌담 | 2014.06.18 |
462 | <아버지날 초대칼럼> "무면허 아버지의 7가지 운전스타일" | 2014.06.18 |
461 | <구원파 대해부> (7) 전문가 좌담 - "지금처럼 이단 활개치는 시대 없어, 한국교회 책임감 느껴야" | 2014.06.04 |
460 | <구원파 대해부> (6) 구원파의 몰락 - “과도한 돈 집착 잘못”… 심상찮은 내부 동요 | 2014.06.04 |
459 | <구원파 대해부> (5) 오대양 사건과 구원파 - '오대양' 박순자는 세모 사채 모집책일뿐... | 2014.05.21 |
458 | <구원파 대해부> (4) 구원파 폐해, 그 실태는 - “영생 주셨는데 보답 않나” 헌납 강요 | 2014.05.21 |
457 | <구원파 대해부> (3) 사업에 주력하는 구원파 - 기업체만 20여곳… 종교는 명분이었다 | 2014.05.14 |
456 | < 구원파 대해부> (2) 구원파의 성장 - “기업이 곧 하나님의 일”… 헌금 받아 사업자금 | 2014.05.14 |
455 | < 구원파 대해부> (1) 구원파의 역사·계보·교리 - 유병언, 극동방송 잠임해 교리설파 장인과 합작한 이단... 교계서 활동하다 쫓겨나 | 2014.05.07 |
454 | [화해 & 치유의 길] 1200만 크리스천부터 용서·회개의 촛불 들라 | 201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