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명과 함께 하는 글로벌 메시아 찬양예배 한국 순회 사역에
관한 기자 회견이 6월 27일 JJ Grand Hotel에서 열렸다.
사진은 노형건 선교사가 메시아 합창단에 관한 내용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세계성시화대회에 초청을 받고 기도하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성시화대회는 오는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되며 대회 첫날인 16일 개회예배에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무대에 서게 되며 7곡을 찬양하게 된다.
글로벌 메시아여성합창단(상임 지휘자:노형건선교사)은 북가주 메시아합창단(단장:임승쾌 장로)과 남가주 메시아여성합창단(단장: 전정례 권사)으로 현재 1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오는 10월 16일부터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되는 세계성시화대회에는 북가주와 남가주에서 8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하게 된다.
글로벌메시아여성합창단은 이번 세계성시화대회에 초청받음을 계기로 10월 20일(주일)까지 세계 성시화대회 임원및 한국의 합창단과 합류해 17일(목)에는 임진각에서 연합기도회, 18일(금)에는 평택 순목음교회에서, 19일(토)에는 전주에서 그리고 20일(주일)에는 전남광주와 여수에서 메시아 찬양예배를 드린다.
또한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는 현지사정에 따라 순회찬양예배도 드릴 예정이다.
따라서 글로벌메시아합창단은 기존의 북가주, 남가주 단원이외에도 오는 10월 성시화대회 초청연주회에 참가할 단원도 모집중에 있으며 단원이 아니더라도 세계성시화대회에 참가할 희망자도 환영하고 있다.
연락: 북가주(510) 381-1054,
(510) 495.4488
남가주(323) 57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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