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정례 권사
<글로발 메시아 합창단 단장>
남가주를 떠나면서 몇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
얼마를 가면서 걱정은 사라지고 학창시절 예쁜 소녀들 처럼 우리는 깔깔 웃으면서 모든것을 잊고 한참을 달렸습니다.
집을 떠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인 저희들 에게는 찬양으로 은혜를 사모하며 북가주로 향하는 차안은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사처럼 평화 평화로다~~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시간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의 공동체에서 글로발 메시아로 성장시켜 주신 하나님의 큰뜻에 또한번 감사 드렸습니다
북가주에 글로발 메시아 합창단을 창단하게 하시고. 저희들에게 문서사역을 알게 하시는
주님의 큰뜻을 이번 크리스챤타임즈 10주년 감사예배를 통하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임승쾌장로님의 노고와 헌신하신 회고는 저희들 마음에 촉촉히 스며 들었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복음의신을 신으시고 전도자의 손과 발이 되신 장로님을 위해
글로발 메시아 가족은 끊임없이 기도해야 되리라 믿습니다.
주의 날개되어 주를 하늘위에 높이 올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에 높아지시길 소망합니다
모든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 순간도 주님과 동행하여 계속되는 찬양으로 우리 모두는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귀한시간과 만남을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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