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시화대회 개막예배에 초청받은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의 노형건 상임 지휘자가 3주간의 서울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노형건 상임 지휘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성시화 대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릴 글로벌 메시아 합창단의 일정을 성시화본부 임원들과 상의했다.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10월 16일 개막예배에서 찬양을 부르며 이후로는 성시화본부 임원들과 함께 임진각, 평택, 전북전주, 전남여수 등지에서 찬양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지난 15일,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 연습자리에 나온 노형건 상임 지휘자는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해 단원 모두와 함께 통성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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