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2013년도의 마지막 사역으로 계획중인 힐링콘서트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노형건 선교사의 지휘로 진행될 힐링콘서트 찬양예배에는 말씀과 기도와 간증, 그리고 찬양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은 지난 23일 임승쾌 단장 자택에서 메시아 합창단이 모여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집기사보기
563 | "분당우리교회 사건, 동성애 지식의 일천함에서 비롯" - 샬롬나비, 11일 논평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성찰 당부 | 2019.07.17 |
562 | "청년 이승만의 미국 강연 활동은 일제의 한국 침략 알린 '공공외교'" - 연세대 교수팀, 강연활동 분석... "美 전역서 5년간 200번 강연" | 2019.07.03 |
561 | 대구 심장부 무단 점거하고 버스 노선까지 변경시킨 특권층은? - 경찰에게 사전교육까지 시킨 대구퀴어측 ,29일 중앙대로 무단 점거 후 행사강행 | 2019.07.03 |
560 | 퀴어행사 맞서...3000여 시민 '생명'기치 들어 - 대구 동성로 일대서 콘서트 | 2019.07.03 |
559 | "영업장에서도 기독교 신앙 적극 표방...직원·고객 섬기니 성장" - 미국 치킨전문 레스토랑 '칙필레' 경영자·'만나그룹' 창업자 | 2019.06.12 |
558 | <황교안 대표 합장 논란> "종교적 편향을 예의로 둔갑시켜 강요치 말라" ...한국교회연합 논평 | 2019.05.29 |
557 | JMS 간부 출신 목사, 정명석 교리반증서 출간 | 2019.05.22 |
556 | 이만희 교주가 죽으면 신천지는 ? - 이만희 교주 사후 진단 - 아류의 전성시대 열린다 | 2019.05.15 |
555 | 목사의 이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2019.05.01 |
554 | "우리딸좀 살려주세요" - 탈북민 7명 강제북송...북한 인권단체·가족, 회견서 눈물 호소 | 201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