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눈길을 끄는 가게들과 조약돌로 된 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이 마을에는 웨믹이라 불리우는 작은 나무 인형들이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별나기 짝이 없는 이곳 사람들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언제나 똑같은 일을 합니다.
서로에게 스티커를 붙여 주는 것입니다.
반짝반짝 금으로 된 별은 재능 있거나 영리한 자에게 주어지는 상인 반면, 서투르고 항상 실수하는 자에게는 회색점으로 된 스티커가 주어질 뿐입니다.
주인공 펀치넬로는 가엾게도 똥표를 잔뜩 달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는 단 하나의 스타조차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 그에게 루시아라는 소녀가 찾아오는데, 신기하게도 그 소녀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타나 똥표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루시아는 매일 매일 그녀를 만든 Eli를 찾아갈 뿐 그 어떤 스티커에도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터 펀치넬로의 삶은 변화되게 됩니다.
펀치넬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중요한 것은 자신을 만든 Eli(창조자)가 자신을 매우 사랑하고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를 비평하며, 자신들의 금별을 자랑하기에 바쁜 현대인들의 잘못된 모습을 돌아보며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선한 계획을 깨닫는 아름다운 뮤지컬이 되길 바랍니다.
A long time ago in a village far, far away, there lived a group of wooden puppets called Wemmicks. Everyday, these Wemmicks did only one thing: give each other stickers!
The Wemmicks that were beautiful, talented, or did great things received shiny gold star stickers.
But the Wemmicks that were ugly or made mistakes got brown, ugly poopie stickers.
Poor Punchinello! No matter how hard he tried, he could never get the shiny gold star stickers.
He was covered in brown, ugly poopie stickers. One day, Punchinello met Lucia.
Lucia had no stickers on her! No star stickers!
No poopie stickers!
Lucia went to see Eli the woodcarver, who made all the Wemmicks, every day, and didn’t care about what other Wemmicks thought about her. Punchinello’s life changed after that fateful meeting with Lucia.
You see, Punchinello finally realized that it’s not what others thought of him was important. What was truly important was that Eli, his creator, thought Punchinello was special!
We hope that everyone, through the musical “You Are Special,” realize the love and the plans set by our Heavenly Father.
특집기사보기
583 |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21가지 질문>Q17 동성애와 동성혼을 인정하는 것이 국제적인 흐름이 아닌가요? | 2020.12.02 |
582 |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21가지 질문> Q16 왜 동성애 축제를 방해하나요? | 2020.11.18 |
581 |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21가지 질문> Q15 동성애와 동성혼이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것이 없지 않나요? | 2020.11.04 |
580 | "동성애 반대하면 처벌받나?" ... 교계, 차별금지법 논란 | 2020.07.01 |
579 | LA폭동 당시 '화해의 사도' 이승만 목사, 그가 있었다면...? - '1992' 앙갚음 대신 공존을 호소했다 '2020' 재현된 갈등, 화해의 길 열어야 | 2020.06.17 |
578 |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에이즈를 볼모 삼은 어느 인권단체의 두 얼굴 | 2020.06.10 |
577 | 反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운동...김승규 전 국정원장 - 4·15 총선 나선 이유, '한국교회에 드리는 감사의 글' 발표 | 2020.05.27 |
576 | "동성애자들, 인본주의 앞세워 기독교 붕괴 때까지 공격할 것" | 2020.05.13 |
575 | "윤석열은 한국의 빌라도다" - 벙커 1교회서 김용민 설교, 선거법 위반 논란 | 2020.04.08 |
574 | 목회자들 선거법 위반 고발 김용민 종교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 차별금지법 우려 표명했다는 이유로...전문가 "김씨 행태가 특정 정당 돕는 것"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