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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서울 국제 성시화 대회 참가 임원들과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을 환영하기 위한 리셉션이 명성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 환영 리셉션에서도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서로 사랑하자", "한번더 타오르게 하소서" 등을 찬양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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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에서 진행된 환영 리셉션... 메시아 여성합창단 단원들이 손에 손을 잡고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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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화 운동 대표단 환영 리셉션에서 환영사를 하고 
는 김삼환 명성교회 담임목사(세계 성시화 운동본부 
명예 총재) 이날 환영 리셉션은 세계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인 양인평 장로가 맡아 사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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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라는 대리석 표지판을 뒤로하고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통일 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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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의 종각 앞에서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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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초가을 저녁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진각에서 북녘을 향해 "서로 사랑하자"등을 찬양하고 있는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이들은 이날 저녁 평화 통일 기원 촛불 기도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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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바울교회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자선 음악회에 동참한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이날 저녁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메시아"와 찬양등 여섯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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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에서 고 손양원 목사 순교 기념관을 참관한 뒤, 성산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메시아 합창단, 이날 성산교회의 예배에서 많은 단원들이 눈물을 흘리며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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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시 율촌면에 건립된 고 손양원 목사상. 이 기념관에는 고 손양원 목사의 사역 일대기가 사진등으로 보관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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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광주 본향교회에서 한국 순회 마지막찬양예배를 드린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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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화 대회 투어에 참여한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단들과 지역 목회자들이 단상에 올라와 찬양예배 후 합동으로 축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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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 순복음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린후 기념촬영을 가진 메시아 합창단 임원. 왼쪽부터 조광애 북가주 간사, 전정례 단장, 두사람 건너 강사근 장로, 전용태 장로, 노형건 지휘자, 임승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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