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시아 여성합창단 창단에 맞춰
문서선교 사역과 문화선교 사역 병행


크리스찬 타임스(The Korean Christian Times)는 2012년 8월에 서울 支社(Seoul Branch Office)를 설립합니다.
크리스찬 타임스는 글로발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창단되는 지역마다에 支社를 설립하고 문서선교 사역과 문화선교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북가주(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10년 전 창간된 크리스찬 타임스는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의 성도들의 기도로 꾸준한 성장을 해왔습니다.
2012년 6월에 남가주(로스엔젤레스 지역)에 支社를 설립하고 7월29일 서울 메시아 여성합창단 창단과 맞물려 8월 중에는 크리스찬 타임스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선교와 문서선교 사역에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오대양육대주를 누빌수 있도록 그리하여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사역이 세계에 퍼져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특집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