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2013년도의 마지막 사역으로 계획중인 힐링콘서트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노형건 선교사의 지휘로 진행될 힐링콘서트 찬양예배에는 말씀과 기도와 간증, 그리고 찬양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은 지난 23일 임승쾌 단장 자택에서 메시아 합창단이 모여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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