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다민족기도집회에
글로발 메시아 여성합창단 초청 받아


9월29일 오후 3시 L.A 멕아더 파크에서 진행되는 남가주 북가주 연합 메시아 찬양예배는 다민족 전도 선교를 위한 찬양예배로 한국의 김영진 장로가 대회장을 맡는다.
또한 29일 찬양예배와 10월6일의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의 찬양예배도 김영진 장로와 서울 메시아 합창단의 김종범 지휘자가 참석한다.
한편 글로발 메시아 미션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오는 10월27일 L.A 그랜쇼 크리스찬 센터에서 개최되는 다민족 전도를 위한 기도회 집회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날 Faith Dom에는 2만여 명의 다민족들이 모여 전도 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가지며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초청받아 10여 분간 메시아를 찬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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