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YC는 선교합창단이다.
아이들이 그저 토요일날 와서 노래부르고, 친구들과 놀다가는 곳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곳이다. 여기에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찬양이 있는곳이다.
얼마간 부재했던 Praise Team이 다시 생겨났다.
리더, 싱어, 악기팀으로 구성된 찬양팀은 기도와 찬양으로 우리의 모임을 은혜로 시작하게 해주었다. 찬양팀 아이들은 거의가 처음인듯 아직은 미약해 보이지만 그러기에 더 기대함을 준다.
하나님께서 순수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그 자리에 선 아이들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가실지, 그 아이들을 통해 어떤 은혜를 우리 공동체에게 허락하실지 기대함으로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OCYC를 하나님의 사람, 일꾼들을 새워나가는 발판이 되는 그런곳으로 사용하고 계시는 것이다. 난 그것이 참 감사하고 기쁘다.
세상의 눈으로는 연약한 아이들이지만 이곳에서 성령의 함께하심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곳, 바로 이곳이 천국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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