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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건 선교사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 상임 지휘자>

 

 

지친몸과 마음을 내려 놓고 편안한 쉼이 있는  힐링 콘서트..


지난 10여년 전부터 꿈꾸어 왔던 새 시대 새 찬양 첫 찬양예배를 주님께 드릴날이 이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찬양예배 힐링 콘서트 순서는 7시30분에시작 하여 10여분간의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 되는데, 노래 잘하고 율동을 잘 하는 이들보다,  저와 오랜동안 사역해온 믿음의 단원들로 구성 하였고, 저와 23년간 음악으로 인연을 맺어온 카운트 테너 제프리 김 형제가 간증과 함께 40여분간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과 함께 정상의 수준높은 음악과 찬양을 준비 하였습니다.


 물론 찬양시간 틈틈히 은혜 스러운 영상과 청중들과 대화를 나누며, 제프리 김 형제는 왜 주님은 자신을 구원해 주셨는지, 그리고 매일매일 자신의 삶속에 어떻게 역사 하셨는지...  그리고  힐리 콘서트에 참여한 청중들에게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꼭 소개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8시 40분경 제프리 김 형제의 모든 순서가 마쳐지면 20여분 동안 힐링 콘서트의 가장 하이 라이트인 기도의 시간이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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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힐링 콘서트를 준비하는 글로벌 메시아 합창단과 카운터 테너 제프리 김

이 노형건 상임 지휘자와 함께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부족한 저와 지난 20여년간 사역을 함께해 주신 섹서폰 연주자 정창균 목사님께서도 함께 하시게 됩니다. 


저는 지난 10여전 전부터 꿈 꾸어온 힐링 콘서트 찬양예배의 가장 주안점을 사랑에 두었습니다. 
힐링 콘서트에 참여하는 메시아 여성 합창단은 10여년의 찬양 동지 입니다.


제프리 김형제는 23년간 가족과 같은 동역자 입니다.
정창균 목사님은 20여년간 형님과도 같은 우정이 있습니다.


요한1서 4장21절은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 할찌니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지난 10여전 전부터 꿈꾸어온 힐링 콘서트 찬양예배를 통하여  세상에 외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새시대 새찬양 운동 !


사랑 실천 운동은 주님께서 꼭 저희와 함께 하셔서 지구촌 끝까지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 질수 있도록  꼭 역사 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13장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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