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진 지휘자 <OCYC>
오늘은 저희 뮤지컬의 마지막 찬양인 More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인공 Punchinello는 아무리 Star sticker를 받으려고 노력하였지만, 더이상 그런 노력과 스티커가 요하지 않음을 깨닫고 자신을 만든 Eli를 찾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 Punchinello에게 Eli가 이야기 합니다.
“I love you more than the sun and the stars that I taught how to shine. You are mine and you shine for me, too.
I love you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I’ll say it again and again. I love you more.
And I see you, and I made you, and I love you more than you can imagine, more than you can fathom.
I love you more than the sun, and you shine for me”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아름답고 귀한 사랑의 메세지인것 같습니다.
이찬양을 부르며 우리 향해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이 메세지가 여러분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를 그 분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바라보시며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것보다 더 많이 말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우릴 더욱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향해 별처럼 태양처럼
환하게 웃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기다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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