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2013년도의 마지막 사역으로 계획중인 힐링콘서트 찬양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노형건 선교사의 지휘로 진행될 힐링콘서트 찬양예배에는 말씀과 기도와 간증, 그리고 찬양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진은 지난 23일 임승쾌 단장 자택에서 메시아 합창단이 모여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집기사보기
623 | 반 성혁명운동은 진리 전쟁… 한국교회가 ‘낙동강 전선’에 선 것 | 2023.09.06 |
622 | SNS, 영적·인지적 왜곡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해 | 2023.08.23 |
621 | 진짜 신천지 탈퇴자와 위장 탈퇴자 어떻게 구분? | 2023.08.23 |
620 | 동성부모 둔 아동들, 성장 과정서 심각한 정서 문제 직면 | 2023.08.23 |
619 | 극중 기독 악인 또… 이번엔 교회가 비리 은폐·모의 장소로 'D.P. 시즌2' 도 기독교 때리기 | 2023.08.09 |
618 | 성혁명에 둔감한 지방 깨우려 매일 30㎞ 전진 거룩한방파제 2차 국토순례 행렬, 전남 목포역 출발, 파주 임진각까지 | 2023.08.09 |
617 | SNS에 넘치는 죽음… 청소년 분별 능력 길러줘야 극단 선택·자해… 검색어만 치면 무분별한 콘텐츠 쏟아져 악영향 | 2023.06.21 |
616 | 왜곡된 ‘더 글로리’에 지쳤다면 본질 그대로의 하나님을 만나보자 모처럼 찾아온 기독교영화 '하나님의 마음' 28일 개봉 | 2023.06.21 |
615 | 동서고금 지혜로 자녀를 키운 어머니의 신앙교육 | 2023.05.17 |
614 | '동성결합 사실혼 아니라는 법원, 왜 피부양자 자격 주나' | 202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