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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성회 셋째 날 밤 모습  토고 정부가 직접 파견한 경찰은 연인원 50만 명 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카라시 ‘팰리스 컨그레스’ 광장에 모인 것으로 집계했다. 윤석전 목사가 설교한 강단(사진 좌측)에서 조명 시설이 설치된 반대편 울타리까지 100여 m 사이에 아프리카 20여 국 목회자와 성도들이 경기장과 스탠드가 모자라 입구 너머 도로에 이르기까지 자리해 윤석전 목사의 “회개하라”는 애절한 설교 말씀을 듣고 뜨겁게 회개했다. 또한 수많은 이가 온갖 병을 치유받고 악한 영의 결박에서 놓임받아 자유해졌다.





“주여 나에게 능력과 사명을 주소서!
내가 아프리카와 전 세계를 살리게 하소서!”


아프리카 20여 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의 함성이 토고 북부 카라시 ‘팰리스 컨그레스’ 콘퍼런스 홀을 가득 채웠다.


아프리카 토고 카라시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와 평신도성회가 대대적으로 열렸다.
목회자세미나는 11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에 팰리스 컨그레스 콘퍼런스 홀에서, 평신도성회는 11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 동안 저녁 7시에 팰리스 컨그레스 광장에서 야외성회로 열렸다.


두 성회 모두 수많은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아프리카 20여 국 목회자
큰 은혜 받아


이번 성회는 전적인 성령의 역사로 토고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참가한 성회로 평가받는다.


토고 정부에서 파견한 경찰이 입장 인원을 시간마다 파악한 결과 평신도성회는 연인원 50만 명, 목회자세미나는 연인원 수만 명 이상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과 2016년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때 성회 참가 최대 인원을 기록했는데 이번 성회에서 다시 한번 경신했다.
한 나라의 목회자세미나에 아프리카 인근 20여 국 목회자들이 모여든 것도 처음이다.


카라시는 수도 로메에서 425km 떨어져 있어 차로 7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지만, 토고 전역에 사는 수많은 목회자·성도가 차량을 렌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거 모여들었다.


또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가나, 토고, 베냉, 나이지리아, 카메룬, 가봉, 콩고,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우간다, 앙골라, 케냐 등 아프리카 20여 국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목회자들이 앞다투어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했다.


특히 나이지리아 목회자들은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 버스를 3번 갈아타고 24시간에 걸쳐 토고에 도착했다.


이틀간 성회가 열린 팰리스 컨그레스 내부는 강단과 통로, 2층까지 가득 찬 목회자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세미나 홀에 들어오지 못한 목회자 천여 명은 로비에 마련된 TV와 스피커로 말씀을 들었다. 로비도 목회자들로 가득 차 외부로의 출입이 어려웠다.


하나님이 쓰시는 종 윤석전 목사는 요한일서 3장 8절 말씀을 본문 삼아 아프리카 전역에서 모여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애절하고도 강력하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아프리카의 목회자들이여, 주님 오실 날이 임박한 이때에 모든 죄를 예수의 십자가 피 공로 앞에 회개하라. 마귀역사, 음부의 권세 앞잡이에서 성경대로 사는, 하나님이 쓰시는 종으로 변화돼라. 죄 사함받고 성령 충만해 바울, 예수의 제자들처럼 사도행전을 재현하는 목회자가 돼라.”


윤석전 목사의 외침은 아프리카 목회자들의 심령에 강력한 파동을 불러일으켰다.


“아멘”과 박수로 하나님 말씀에 화답할 뿐 아니라 통성기도 시간에 몸부림치면서 눈물로 기도했다.


하나님 말씀대로 새 목회를 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통성기도 후 여러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받고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질병을 고침받았다는 간증이 끊이지 않은 것도 이러한 기대를 확인해주었다.


주최 측 ‘하나님의 성회’는 전세버스와 봉고를 제공해 성회가 시작되기 두세 시간 전부터 목회자들이 성회 장소로 속속 모여들고 기도와 찬양으로 성회를 준비하도록 섬겼다.


실내 온도, 음향, 전력, 안내, 기도 인도, 찬양팀 등 성회 환경도 성회 기간 내내 큰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대통령의 지시로 현장에 파견된 경찰과 군인 병력 백여 명이 삼엄한 경비와 검문을 실시해 안전한 성회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성회 주최 측은 오토바이 15대를 경품으로 제공해 더 많은 목회자가 참가하도록 독려했다.



은혜의 열기,
평신도성회로 이어져


평신도성회는 3일 동안 3차례 열렸는데 성회를 앞두고 카라시 전역과 인근 도시에서 몰려드는 성도들로 성회 장소는 일찍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토고의 주요 교통수단인 오토바이를 타고 속속 도착한 성도들과 지붕까지 사람을 가득 태우고 성회 장소로 들어오는 버스의 물결이 장관이었다.


특히 이번 성회는 날이 갈수록 모이는 사람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이었다.
주최 측은 토고 국영방송과 민영방송을 통한 전국 녹화중계와 카라 주시 라디오가 전한 생중계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TV와 라디오로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성회 마지막 날에 끝도 없이 광장에 몰려들어 광장 넘어 도로까지 자리해 설교 말씀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직접 챙긴 국가적 차원의 성회였기에 주지사의 진두지휘 아래 삼엄하게 질서를 관리한 까닭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종 윤석전 목사는 이사야 53장 5~6절 말씀을 중심으로 모인 성도들을 향해 눈물로 애절하게 주님 심정을 전했다.


“죄를 회개해! 죄로 말미암은 가난이라는 병과 저주와 각종 불가능의 질병에서 자유해요! 바디매오처럼 예수를 만나요! 그 예수로 말미암은 진짜 행복의 주인공이 돼요!”



성회 참가 모슬렘 수만 명,
손 번쩍 들고 예수 믿기로


“이제 내가 만난 예수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요. 나만 천국 가면 안 돼요! 토고 성도들이여, 복음 전도자가 되라. 토고여, 아프리카를 살리는 전도자가 돼라!”


윤석전 목사는 연이은 사역과 장시간 비행으로 연약해진 육체 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때로는 강단을 부여잡고 때로는 무릎을 꿇고 말씀을 전했다.


그럼에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에 시간이 갈수록 장내는 엄숙하고 숙연해졌다.


반면 영적 환희와 생명력은 날이 갈수록 증폭되었다.
통성기도 시간은 모든 성회의 절정이었다.


모인 수많은 성도가 땅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했고 예수를 만났다는 환희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감격에 넘쳐 환호하며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


각종 문제와 질병을 고침받았다는 간증을 하려는 줄도 끝없이 이어졌다.


수년간 앞을 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보인다는 사람들, 수년간 듣지 못했는데 이제는 잘 들린다는 사람들, 걷지 못했는데 이제는 걸을 수 있다는 사람들, 암으로 인한 각종 통증이 사라졌다는 사람들.
무엇보다 “나는 모슬렘이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제는 예수를 믿습니다”라는 수없는 고백에 광장이 넘치게 모인 성도 수십만 명은 박수와 환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전체 참가 인원의 10~15% 정도가 모슬렘이라고 한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카라시와 토고, 나아가 서아프리카 전역이 말세의 때 아프리카 영혼 구원을 주도하는 영적 전략지와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 모인 20여 국 목회자들이 세미나에서 경험한 예수를 전할 때 아프리카 전역에 미칠 영적인 파급력도 상상 이상일 것이다.


사흘 동안 진행된 토고성회는 토고 국영방송 TVT, 민영방송 TV2로 녹화되어 다음 날 밤 9시 메인 시청시간에 연달아 방송되었고, 토고 라디오 RADIO KARA(91.5HZ)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다.


국영방송 TVT 위성채널을 통해 아프리카 56국에도 생방송되어서 수많은 시청자가 보았다.
수많은 모슬렘도 시청했다고 한다.


주최 측이 인터넷에 업로드할 성회 영상도 아프리카 전역에 방영되어 앞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복음이 웹상에서 수억 명, 수십억 명에게 전달될 것이다.


한편, 이번 성회 기간에 카메룬, 가나,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목회자들이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는 동시에 복음선교해외성회국과 모임을 갖고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 개최를 요청했다.



그 결과 2019년 9월 코트디부아르에서 윤석전 목사 초청 성회를 2017년에 이어 열기로 결정했다.


전무했던 대규모 성회를 열게 하시고 아프리카 전역을 복음화하는 일에 써주신 분은 주님이시다.


2019년에도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사용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 및 기사제공 - 연세중앙교회 해외성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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