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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건 선교사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 상임 지휘자>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의 가사 입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꿈울 꾼, 창세기 28장 11절의 말씀에서 미국의 여류 시인 파운즈(1861-1921)가 작사하고20세기초 대표적인 복음 찬송작가인 가브리엘(1856-1932)이 작곡을  하였다고 합니다. 


645개의 찬송가중아마도 꿈에 관한 찬송가라면 아마도
이 찬송이  제일 많이 불려지는 꿈의 찬양일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난 40여년간 음악을 해온 저는 많은 꿈을 꾸었고, 많은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김자경 오페라단에서 수많은 성악가 들이 꿈꾸고 있는 오페라 주역을 여러편 할수 있었고, 미국에 이민와 워싱턴 오페라단에 70대1의 경쟁 속에서 한인으로서는 두번째로 단원이 되었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로써 두 차례나 한국 오페라단에서 초청을 받았고, 미국 워싱턴과  LA 에서 한인 오페라단을 창단하여,  다 민족  음악인들과 함께  라보엠, 휘가로의 결혼, 춘희, 아말과 크리스 마스의 밤, 박재훈 목사님의 오페라 에스더 등등 많은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부족하기만한 제게 복을 주셔서, 많은 꿈을 이루게하셨을까요?


찬송가 490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3절 가사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여도 나는 내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오직 내꿈은 참 되리라...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노형건 저 같은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죄 많은 제게 성령님께서 오셔서 ,지난 1983년 6월23일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 받고 지난 30여년을 꿈꾸게 하시고, 세상 풍조는 나날이 변하고 있는 이 시대을 향해 외치라고, 예수께 돌아오라고 주님께서 노형건에게 이루어 주신 꿈들을 세상에  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사흘후 부터 , 이 사역은 한국에서 시작하여 5월 말까지 미국 5개 도시를 시작으로, 새시대 새찬양의 꿈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올 그때까지,  주께 달려 갈것 입니다. 
새시대 새찬양의 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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