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5000명 찬양대가 하나님께 감격스러운 대합창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올해는 하나님께 갑절로 감사하고자 ‘1만 명 찬양대’를 이룰 지원자를 받고 있다.
유아유치부 어린이에서 경로실에 이르기까지 나이 제한이 없고, 우리 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습은 하계성회가 끝나는 시점인 9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휘자를 비롯해 찬양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감사와 기쁨으로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성탄절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렌다고 교회측은 밝혔다.
특집기사보기
503 | <낙태죄 폐지 논란> 찬·반 대립 첨예한 '낙태' ... 생명경시 우려 | 2017.11.29 |
502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취임 - 12일 저녁 예배에서 위임식... 김삼환 목사는 '원로' 추대 | 2017.11.15 |
501 | 김하나 목사 "결정에 대한 책임 내가 다 지겠다" | 2017.11.15 |
500 | 명성교회 세습 논란 '자유게시판'도 사라진 예장통합총회 | 2017.11.15 |
499 | "한국교회 대표 목사의 비참한 퇴장"...이영표, 명성교회에 쓴소리 | 2017.11.15 |
498 | 기사 같은 광고... 이단·사이비 주요 언론 넘본다 <급증하는 반사회적 종교집단 광고> | 2017.11.08 |
497 | "한국교회는 지금, 타락한 중세교회 닮아가 5대 솔라 정신 살려 교회·세상 바꿀 것"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개혁주의생명신학 연합학술대회 | 2017.11.01 |
496 | 중세교회는 면죄부를 팔고, 한국교회는 ○○○를 판다 - 일부 현상이지만 고쳐야 할 병폐 | 2017.11.01 |
495 | 기도 가장 많이하는 지역, 조지아주 어거스타 집회참여 가장 낮은 곳 S.F, 산호세, 베이지역 - 바나리서치 조사...미국 도시들의 신앙과 관련한 10가지 사실 | 2017.10.18 |
494 | "동성애자, 예배 참여 할 수 있지만..."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입장 주목...동성애자에 대한 돌봄과 회복 사역 논의할 때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