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72)

조회 수 5192 추천 수 0 2010.08.02 15:59:13

요한계시록과 성경 핵심진리

 

주정인.jpg

주정인 목사

(프리몬트 제일교회)

 

계시록 19: 7절에서 누가 어린양 예수님의 신부인가를 살펴보았다.
곧 그의 신부는 새 예루살렘을 말씀하신다.(계 21: 9-10)
다시 말씀드리면 어린양의 신부는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성도 144,000명을 가리켜 말한다.(계 14: 1)
이제 신부가 준비되었으니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다’고 말씀하신다.(계 19: 7b)
이 말씀에 대해 학자들 사이에 견해들이 많다.
어떤 학자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을 하실 때”라 하며, 어떤 이는 ”7년 대환난 동안 하늘에서 베풀어진다.“라고 하며, 또 어떤 이는 ”어린양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라고 한다.
그러나 바른 해석은 혼인잔치는 천년왕국시대가 끝난 후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진 후 그곳에서 베풀어질 것이다.
그 이유는 혼인 잔치는 구원 받은 성도의 수가 완전히 채워져서  참여할 성도들이 단 한 명이라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에 대해 예수님께서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마22:2-14)에서 잘 설명해 주시고 있다.
한 가지 여러분께 주지 시켜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분들이 ‘구원받은 성도 모두가 어린양의 신부가 됨’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않다. 어린양의 신부는 오로지 ‘이긴자’들로서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간 자들이며, 이들은 예수님 지상 재림 직전까지 모두 하늘에서 세마포를 입게 된다.(계19:7,8)
혼인잔치에 참석하는 자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10처녀의 비유(계 12:1-13)에서 잘 설명을 해주시고 있다.
여기에 세마포를 입고 등장하는 성도들은 신부가 아닌 혼인잔치에 참여한  성도들이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8절):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어린양의 신부, 144,000명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시는데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에 따라 하나님께로부터 그들에게 상급으로 주어진 것이다.
‘이긴자’ 144,000명 이외의 성도들은 백보좌 심판대에서 세마포를 받아 입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것이다.
144,000명이 가장 빛나고 밝은 세마포를 입게 될 것은 그들이 가장 큰 상급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세미포.jpg  


왕의 아들의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예복을 입지 않고는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듯이 반드시 세마포를 입어야 한다.
이 세마포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기 위한 예복이다.
‘옳은 행실’은 하늘나라를 위한 헌신과 충성도 생각할 수 있겠으나 여기서는 ‘온전한 행실’, 또는 ‘옳다고 인정받는 행실’을 의미한다.
이것은 로마서에 언급된 ‘의’(롬5:18,19)이다.
그러나 로마서에서 말씀하시는 ‘의’는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지만 여기 ‘옳은 행실’인 ‘의’는 거기서부터 출발한 의로운 생활을 가리킨다.
이것은 일생 동안 지속적인 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점진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전자는 교리적이지만 후자는 실천적이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9절):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이 말씀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곧 순교자들과 큰 환난에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성도들은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은 성도들이므로 복되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잠깐 이 세상을 살 동안에 만물의 찌꺼이와 같이 비천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장차 아름다운 빛나는 세마포를 입고 영광스러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 받은 축복받은 신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절은 사도 요한은 감동, 감격하여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는 천사의 발아래 엎드려 경배하려고 할 때 천사는 겸손히 자신은 예수님의 계시를 대언하는 영에 불과하므로 경배는 오로지 하나님께만 드리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사도 요한 당시 유대교의 일부에서 천사를 매우 중요시했을 뿐만 아니라 경배한 것을 볼 수 있다.(외경 토비트13:12-15)
그들은 천사를 하나님과 사람 사이 중보자로 생각했다.(외경 단의 언약서 6:2)
더욱이 어떤 랍비들은 하나님께 직접 기도해서는 안 되며 천사를 통해서 해야 한다 했다.
이처럼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을 절대 초월성을 지나치게 강조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은 사람이 접근하기에 너무 거룩한 분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 천사의 탁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또한 헬라인들은 기독교로 개종한 뒤에도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을 천사로 생각하여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하나님은 천사라는 중간자를 통해 인간에서 역사하신다고 생각을 했다.
이러한 헬라 의 세계관은 유대의 천사 숭배적 세계관과 만남으로 더욱 천사 숭배사상이 강화되어 교회에서도 천사를 숭배한 자가 있었다.(히1:4-14)  
이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천사들도 하나님의 종이며 피조물이므로 경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10절, 히 1:14)과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할 것을 천사의 입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도 마태를 통해서도  “…….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라 말씀을 하셨다. (마4:10)
영원한 존경의 대상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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