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85)

조회 수 6424 추천 수 0 2010.11.10 1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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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인 목사

프리몬트 제일교회

 

2. 흰 보좌 심판(계20:11-15)
   앞 단락은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성도와 악한 무리 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선한 자의 승리로 끝난다.
모든 악의 원흉이었던 사단은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있는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10절)
그리고 이 땅과 하늘은 간 곳 없고 대신 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앞에서 최후의 심판이 전개된다.
이제 이 최후의 심판인 흰 보좌 심판에 대해서 살펴보자.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11절): 보좌에 앉은신 분은 누구일까?. ‘흰 보좌’란 의로운 주가 앉은 신 보좌이다.
예수님께서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받으셨다 하셨고(요5:27, 행 17: 31; 딤후 4: 1) 행위를 심판하시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음을 말씀하셨다.(고후5:10) 그러므로 보좌에 앉으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는 것은 천년왕국시대를 마지막으로 이 세상이 없어진다는 뜻이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이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12절): 많은 분들이 심판대에는 불신자만이 서게 되고 성도는 심판을 면제 받는 줄로 알고 있다.
그러나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보좌 앞에 섰다’는 말씀을 비추어 볼 때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모든 사람들이 죽은 후에는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을 받기 위해 예수님 보좌 앞에 서야 함을 말씀하신다.(벧전 1: 17)
   또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니’ 하셨으니 심판의 근거가 행위임을 알 수있다.  그래서 어떤 이는 ‘행위의 심판’이라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하시고 있다.
구약에서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 17:17) 하셨고, 예수님 자신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계 2:23)하셨고,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 역시”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저를 너희가 아버지 부른즉...“(벧전 1: 17) 하셨고,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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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믿어 구원을 받았다 하여 불신자 못지않게 마음껏 죄를 짓는다.
안 된다. 주님은 믿음의 열매인 행위를 요구하시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기  ‘책들’과 또 ‘다른 책’인 두 책이 있다. 다른 책은 위에서 직접 해석해 주시는 바와 같이 ‘생명책’으로 천국에 들어갈 성도들의 이름과 행위가 기록된 책이다.
그리고 펴져 있는 책들은 지옥에 들어갈 사람들의 이름과 행위가 기록된 형벌의 책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천국에 들어갈 성도들은 선행에 대한 상급 심판을 받고, 지옥에 들어갈 불신자들은 범죄에 대한 판결을 받고 지옥에 들어간다.
   다니엘서에 보면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대 환난 때에도 심판대에서 계속적으로 심판이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해 주시고 있다.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단7:10) 따라서 천년왕국시대가 끝난 다음에 백보좌 심판대가 열려 일시 동안만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장례식에 가면 가끔 이런 설교를 듣는다. “여기 자고 있는 분은 흰 보좌 심판 때에 일어나 심판 후에 영원한 나라에 들어 갈 것입니다.“ 잘못이다. 이 말씀의 근거로 하여  볼 때 지금 현재에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심판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13절에서 ‘바다가.... 또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는 바다 그리고 사망과 음부 어느 곳에서나 죽은 영혼은 바로 그 곳에서 영계의 심판대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말은 어느 누구도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말씀이다.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14절): 천년왕국시대가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인간이 창조되지 않고 사망 즉 육체의 죽음도 없어지므로 심판대와 음부가 필요 없으므로 없어진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둘째 사망은 불신자가 가야 할 지옥이다.
   15절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인 지옥에 들어간다는 말씀이다.
   어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지옥이 없음과 심판까지 부인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어느 한 사람도 예외가 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됨을 말씀하셨다.
믿어 생명록에 기록된 성도에게는 영생으로 불신자에게는 둘째 사망인 영원한 형벌인 지옥으로 보내어 진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모두에게 삶 가운데 행한 대로 보응하신다.
그 때에는 모든 것이 발가벗은 것 같이 드러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의 보좌 앞에 설 것을 생각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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