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컬럼기사보기

387 [목회편지] (128) "가난하지만..." ... 손경일 목사 2019.08.07
386 [목회편지] (124) 당신은 참 "바보" 같으십니다 ! ... 손경일 목사 2019.07.10
385 [목회편지] 뭣이 중헌디? ... 손경일 목사 2023.06.07
384 [목회편지] (218)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면?...박성호 목사 2023.01.18
383 박찬길 목사 - 자녀를 잘 키우셨습니다(?) 2012.10.03
382 행복 칼럼 - '묻지마 범죄'가 전하는 메시지 2012.09.26
381 초대 칼럼(손원배 목사) - 참견을 하시려면, 꼭 사랑과 정을 담아서 합시다 2011.09.21
380 목회자 코너(박동서목사)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님과 교회” 2010.11.10
379 목양일념 - 믿음의 기도 2010.07.21
378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내 마음에 박힌 설교 2012.12.05
377 부모의 사랑은 어디까지 인가.... - 현순호 목사 2013.02.19
376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아들의 성취 2010.09.09
375 [목회편지] (91) "말씀과 동행하는 삶" - 이영기 목사 2018.09.12
374 [박동서 목사 칼럼] 모든 어머님은 위대합니다. 2014.04.30
373 현순호 목사 - 앉으나 서나 감사 2012.11.28
372 목양 일념 - 말씀대로 행동하는 삶 2012.11.07
371 칼럼 - 여자는 거울, 남자는 지갑 2012.09.12
370 상항 노인선교회 김피득 목사 - 억세게 사신 한권사님 2012.09.05
369 목회자 코너(박동서목사) - “2010 북가주 선교대회가 남긴 열매와 숙제” 2010.09.02
368 따뜻한 정이 그리워 - 현순호 목사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