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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득 목사
<SF원목회 회장>


사람이 살아가면서 장래를 계획 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최고의 행복이 무었일까? 에 관하여 생각하게 된다.

1600여 년 전의 북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성자였던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알고 그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인생의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였다.

1800년대의 예술가며 의사요 교수였던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자기가 추구하고 사랑했던 피아니스트직도, 선생직도, 교수직도, 화려하고 보장된 미래의 의사직도 다 버리고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헌신하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들을 섬기는 일을 하며 아프리카의 선교사로 일생을 마쳤다.
그는 "사람의 인생이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섬김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끊임없이 탐구하여 깨달은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그는 돈도 명예도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최대의 행복을 위하여 겸허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병들고 불쌍한 영혼들을 섬기며 "19세기의 양심"이란 존경어를 듣게 되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또 인생의 길이요 진리이시며 생명이시기에(요14:6) 하나님을 알고 헌신한 사람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신다.

부족한 필자의 생각에도 이제는 확실히 믿어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해야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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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사로서 55년간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서 이것을 더욱 확실히 깨닿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은퇴 후에 병원의 원목으로 병들어 고통당하는 자들을 섬기는 일이 나의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된다.

병원에서 많은 노인들의 마지막 임종하는 모습들을 보며 늙고 병든 이들에게 돈이나 지식의 능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98세 된 한 노인이 말하기를 “의사의 ”건강하세요.“ 라는 인사나 상담보다 원목의 ”복 받으세요.“ 라는 인사와 상담이 듣기 좋고 힘이 됩니다. 라 하였다. 

이런 말을 들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원목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원목으로서 섬기는 삶이 지상 최대의 행복한 삶이 아닐까? 란 생각을 새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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