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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삼 목사

 

미국의 여관주인이라고 불리는 위릴스 존슨은 10대 소년 시절에 제재소에서 해고를 당하였으나 250불을 빌려 사업을 시작해 오늘날에는 홀리데이인 호텔의 창설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침례교 집사로 대대적인 크리스챤 활동을 벌리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항상 고백하기를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존하고 있다고 만일 내가 주님을 나의 사업 영역 밖으로 내어버린다면 내 사업은 수개월 안에 분명코 무너지고야 만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존재성 자체를 의존할 만한 것들이 못됩니다.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말한 것이나 책에서 읽은 것 혹은 교회에서 들은 것에만 의지하지 마십시오. 그 모든 것이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당신에게 완전히 충분한 것은 아닙니다.
당신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는 때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 참으로 하나님만이 당신을 완전하게 충족시킬 수 있음을 경험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갈2:20)고백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분이 누구십니까? 세상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혹 우리 자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70억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우리는 그 중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이 여러분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세계에 예수를 믿는 자도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중의 하나입니다 교회가 여러분 주위를 회전하고 있습니까? 아니라고 말할 것입니다 물론 아니죠. 세상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돌고 있고 교회는 그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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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의 저변에는 아직도 자신들이 중심이 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장이라고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히11:6)라고 말하면서 여기 11장에서 네 가지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최선의 것을 드렸던 아벨에 의하여 나타난 사랑과 찬양의 신앙, 우리는 이러한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또 하나는 노아 아브라함 그리고 모세에 의하여 보여준 신앙 이 신앙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나가며 하나님을 믿으며 놀랍도록 신실하신 하나님을 입증해 보여주는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구원의 신앙으로 이는 사자의 입을 막고 검으로부터 피하기도 하며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심을 받기도 합니다. 참으로 경이할만한 믿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1장에는 여러분들이 그다지 많이 들어보지 못한 네 번째 종류의 신앙을 봅니다. 잘 들으세요. 믿음으로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을 받으며 결박을 당하여 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더 있습니다만 이런 자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것을 당하는 것이 믿음으로 라는 말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아니 믿음으로 위대한 업적도 아니고 빈궁과 죽음과 고난을 당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사실 모든 믿음 가운데 어쩌면 가장 위대한 신앙이 아닐까요? 위대한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신앙의 용사들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합니까? 모든 것이 잘되어야 또 기도를 했으니 반드시 질병도 낫고 문제가 바르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면 믿음에 대하여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예방하여 주시지만 그의 영광을 위하여 어떤 사람은 고치시지도 않고 고난을 주시기도 합니다.
바울은 음모로 그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 기적적으로 구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베드로는 감옥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침례요한은 목이 베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때는 기적적으로 구원하셨고 어떤 때는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여러분이 다만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에 순종할 때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물러나야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만날 때까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분명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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