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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돌 목사


법률 집정에 관한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쁜 이에겐 행운이 매번 따라야 하지만 착한 이에겐 딱 한번만 따라도 된다.”


기독교에서는 행운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는 충분히 이 글 가운데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들은 매일 그 죄를 감추기 위해서 또한 죄를 계속 짓기 위해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가며 늘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가게 되지만, 죄를 짓지 않는 자들은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도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만들어진 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죄를 많이 짓는 자들은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자들과 친합니다.


그 이유는 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법을 잘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사회에 나오는 이슈들을 보면 결국 물질과 권력을 위해 나쁜 짓을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피하기 위해 법을 사용하고 법 안에 숨어들어가거나 법을 잘 알고 있는 자들을 고용하며 매번 행운이 따르는 삶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선량한 시민들은 법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법을 잘 아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정직하게 산다면 굳이 많은 법에 대한 지식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선한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이 사람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그러한 선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법이 있지만 완벽하게 지켜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하나님도 우리에게 법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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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가르쳐준 법에 대해서 연구했고 그 법에 전문가가 되길 원했고 그 법을 지키기를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법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고 그 법을 이용하고 자신의 가치와 전통을 위해서 그리고 구별됨을 드러내기 위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그 법을 가지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친히 주신 율법의 완벽한 증거이며 결정체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그 분을 믿기만 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 바로 예수님이 율법의 마침표이고 율법의 완성이십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본받기만 한다면 우리는 율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세상은 지켜주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을 보호하시고 자신의 나라에 함께 할 영생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또한 알아가는 것으로 만족하는 통독의 시간이 아니라, 말씀이 내 마음에 들어와 내 삶에 변화가 이루어지고 입술로 그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기 원합니다.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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