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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정인 목사
<프리몬트 제일 장로교회>

 

실패란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것이다. 그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어떻게 들으면 파라독스칼 하다. 그러나 성경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한 예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를 보자. 그는 많은 실수를 한 사람이다.


그는 예수님을 처음 따를 때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해 바다 위를 걸어 가다가 실수함으로 바다에 빠져 들어갔다. 


그보다 가장 큰 실수는 예수님을  저주하며 부인한 것이다.


그런데 보라, 주님께서 그를 위대한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위해 부르시고 세우시지 않는가!

곧 실패의 과정을 거쳐서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공식이다.


베드로는 언제나 자기가 뭔가를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행동을 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장로들에게 잡혀 고난을 당할 것을 처음으로 예언을 하셨을 때 “결단코 그럴 일이 없을 것입니다.”하고 자기가 주님을 보호할 것처럼 했다.


그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칼을 빼들고 말고의 귀를 내려 쳤다.

그는 주님을 부인하기 전엔 자신을 몰랐다.


자신의 의지로써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알았다.


할 수 없었다는 것을 그래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치라 말할 때 감히 말을 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을 하면서 자신을 예수님께 맡기고 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이점을 깨달고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내 스스로 해결을 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의 과거를 보라! 그가 주님을 바라보았을 때는 물 위를 걷지 않았는가!


주님께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과거 베드로의 실패의 현장을 재현하시고 그에게 질문을 하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여기서 주님은 그에게 제자들 앞에서 어떤 실패 속에서 어떤 체험을 했는지 인식시키신 후에 “내 양을 먹이라.”라고 다시 위탁하신다.


곧 과거의 실패를 보면서 다시 번복해서 실패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계속 반복을 한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출애굽기의 기록에 모세가 정탐꾼을 12명을 보낸 후에 실패를 했다.
이 사실을 안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정탐을 할 때 2명만을 보냈다.
결과는 정탐에 성공을 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의 정보국 ‘모사이드’가 세계에서 최강인 것은  바로 이 교훈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링컨 대통령은 실패를 많이 한 사람이다.
그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었고, 청년시절 주의회에 입후보 하였으나  패배했다.
그후 실업계에 들어 갔는데 동업자를 잘못 만나 파산하고 말았다.
또한 한 처녀를 몹시 사랑했는데 그녀도 갑자기 죽고 말았다.


하원에 당선되었으나 재선 때는 패배를 당했다.

토지국에 임명받도록 애썻는데 그것 역시 실패했다.
라이시엄 강사(Lyceum Lecture)가 되려 했으나 그것도 실패했다.


상원의원에 입후보했으나 패배당하고, 부대통령 선거에도 입후보 했으나 실패 했다.
어느 날 링컨 대통령은 어떤 사람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각하의 놀라운 성공과 존경받는 사람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링컨의 대답은 간단했다.
"내가 실패를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곧 그는 실패로써 끝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속에서 교훈을 얻음으로써 더 커다란 일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내가 실패했을 때 마귀는 끝났다고 했습니다.


나는 마귀의 말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링컨은 성경이 가르키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신조로 삼은 사람이다.


시편 6편은 저자의 유언 적인 시이다.


자식들에게 자신의 실패를 알리면서 어떤 실패가 있더라더 좌절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를 성공의 기회를 삼으라는 것이다. 

우리 역시 실패를 통해서 자기의 약점 등을 알고 고쳐나가야 한다.


참으로 실패는 우리를 한층 성숙시키거나 인도하기 위한 하나님께서 마련해 좋으신 장치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인 방법을 가지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다면 실패는 도리어 우리에게 성공을 안겨 주는 큰 유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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